健康增進을 志向한 退溪의 瞑想談論
A Study on Toegye’s Health Promotion-oriented Meditation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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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溪 李滉(1501~1570)先生이 志向한 健康增進 方法을 瞑想的 觀點에서 考察하였다. 건강증진은 個人이나 地域社會가 多種多樣한 方法을 적용하여 신체, 정신 및 사회적 안녕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퇴계가 건강증진을 위해 시도한 노력은 첫째가 신체, 정신 및 사회적 안녕을 증진시키기 위해 『活人心』으로 전해오는 고전에서 자율적으로 배우고 익힌 후 스스로 개별화 시켜 명명한 『活人心房』의 實踐이다. 둘째는 제자들과 對話를 통해 硏究와 敎育을 실천한 言行錄이다. 셋째는 感性的 經驗의 極致를 創作 活動으로 표현한 創造的 作品 활동이다. 퇴계는 오늘날 현대인이 경험하는 것과 유사한 질병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걷기 명상, 먹기 명상 그리고 호흡 명상을 실천하였다. 그러나 퇴계는 건강증진을 위해 스스로에게 적합한 方式으로 실천한 노력을 瞑想이라고 規定하지는 않았다. 퇴계가 건강증진을 위해 실천한 노력들은 명상을 통한 건강증진 방법과 다르지 않다. 퇴계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個別化 시켜 사용한 명상적 건강증진 방법은 현대적으로 體系的인 檢討過程을 거쳐 普遍化시킬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oegye’s practicing on health promotion from a meditative point of view. Health promotion is for individuals and communities to make good progress in their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by employing various schemes. Toegye made three attempts for health promotion. First, he practiced Hoal-In-Sim-Bang that he created for improving his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fter learning from Hoal-In-Sim. Second, he wrote memoirs about his discussions on ways of health promotion with his disciples. Third, he expressed the ultimate in meditative experiences in his creative works. Furthermore, Toegye tried to overcome his disease and stress that are similar to those experienced by contemporary people by doing walking meditation, eating meditation, and respiration meditation. Although Toegye did not call his health-promotion activities meditation, his efforts for health promotion are not different from today’s meditative health-promotion schemes. Toegye’s individualized meditative health promotion schemes need to be examined more systematically for universal applications in our modern-day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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