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시의 시적 화자와 아이러니
A Study on poetic narrator and irony of Lee yuk-sa’s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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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육사 앞에는 ‘항일민족시인’, 항일투사, 저항 시인 등의 용어가 따라 다닌다. 물론 이런 용어가 부당하거나 근거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이육사를 이해하는 데 일정한 선입견으로 작용하여 시인으로서의 이육사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수식어가 차라리 그의 작품이 가진 풍부함을 손상하기 때문이다. 본고는 이런 시각에서 이육사의 시의 미학적 특징에 주목하고자 한다. 특히 본고는 이육사 시의 시적 화자에 주목했다. 그의 시는 시적 화자와 서정적 주체를 분리하여 세계와의 분리를 경험한 근대적 개인의 정서를 시적으로 형상화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어떤 단일한 가치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중세적 세계관이나 계몽주의적 이성을 넘어서서 미적 근대성을 모색해 갔다.
Abstract
Lee yuk-sa front of the 'anti-Japanese national poet', anti-Japanese fighters, such as the poet term resistance chase. Of course, this term is unfair or unfounded, but the Lee yuk-sa. Certain preconceptions to understand the function of the poet Lee yuk-sa can not be evaluated properly is making. I'd rather have these modifiers with the richness of his work is due to damage. In this paper, such a vision when Lee yuk-sa is to pay attention to the aesthetic features. This study of the poetic narrator, especially when the two hundred sixty-four noted. His poetry and lyrical poetic speaker to separate the subject who experienced the separation of the modern world and personal experiences, as well as through it was poetically symbolizing the value of any single baraboryeo the world with a medieval world beyond the aesthetic of modernity and Enlightenment reason I went look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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