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비주류”정당과 독일 정당체제의 변화
Non major political party and Change of the political party system in Germany
4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독일정당정치 연구에서 “비주류”정당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선거 때 마다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는 “비주류”정당(non major political party)들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연구 목표로 갈음하면 첫째, 소수정당이 중소정당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다당제로 진입하는 독일정당체제의 변화를 이와 연관시켜 설명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양대 정당의 쇠락현상이 지속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소수정당들이 지지율 두 자릿수의 중소정당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정부구성 방식도 바뀌고 있다. 정부 구성방식이 곧 정당체제의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직접적인 파급효과이기 때문에 이를 독일 정당체제의 변화와 연관시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논리적 수순이다. 이미 지방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연정구성이 시도되는 마당이다. 이제 연방차원에서도 새로운 방식의 연정구성 즉 다당제식 연정방식이 모색될 것이라는 예단이 어렵지 않게 된 셈이다. 결과적으로 이글의 연구 목적은 총선․지방선거의 결과 및 정부구성이 독일정당체제의 변화여부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분석․진단하려는 데 있다. 그렇다면 독일정당체제가 변하고 있는가? 대답은 그렇다. 이제 캐스팅보트(casting vote)를 쥔 0.5당은 사라지고 킹메이커(kingmaker)로써 제3당, 그리고 제4당이 들어선 사실상의 “부정적 다당제”에서 사르토리(Sartori)의 경쟁체제하에 있는 정당분류에 따라 온건 다당제(moderate multiparty system)로 독일정당체제가 재편 될 것이다.
Abstract
It is recently raised there are the necessity of the research about the non major political parties at the study of german political party systems. The reason why because the non major political parties have a better score every election. These situations are our research aims which are summarized following. First, it is necessary to study german political party system because small-seated political party are growing to medium-seated political party bring 2.5 political party system of Germany into multi political party system. Second, small-seated political party have grown big enough to change the way and form of government building. Although the way and form of government building do not mean the change of political party system but it have indirectly related to that. So it is logical process to focus on building of the government in relation with changing of political party system in Germany. Consequently, this paper aims to analyze and diagnose the change of german political party systems at the point of general election, local election and government building. At any rate it is questioned whether the german political party systems have changed. The answer is yes. A 0.5 political party like FDP which have casting vote will soon fade away. Because of emerging a third or fourth political party as kingmaker the german political party system will reshape from the negative multiparty system which is explained currently into moderate multiparty system which is classified by Sartori.
참고문헌 (34)
- 권세기, "독일의 대의제 민주주의와 정당정치" (1999), 세계문화사
- 강정숙, "독일 녹색당의 현주소와 시사점", 환경과 생명, 통권 : 46 (2005)
- 김경미, "독일 통일과 정당체제의 변화: 민주사회주의당(PDS)을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 10, pp.31~50 (2002), 사회과학연구소
- 김면회, "통일 독일의 정치지형 변화 연구: 정당체제를 중심으로", 한독사회과학논총, 20(2), pp.35~58 (2010), 한독사회과학회
- 김면회, "해적당의 등장과 정당체제의 변화 - 독일의 경우", EU연구, (31), pp.141~171 (2012), EU연구소
- 김성수, "독일 정당정치의 변화: 2011년 7개주 지방선거와 새로운 좌파정치의 부상", 한독사회과학논총, 21(4), pp.49~80 (2011), 한독사회과학회
- 김영태, "독일 녹색당의 기본강령변화와 독일의 정당경쟁구조", 한국정당학회보, 6(1), pp.193~215 (2007), 한국정당학회
- 곽진영, "비교정치: 정당정치, In 정치학이해의 길잡이: 정치과정" (2008), 법문사
- 송충기, "68운동과 녹색당의 형성: “제도권을 향한 대장정”", 독일연구 - 역사·사회·문화, (16), pp.51~75 (2008), 한국독일사학회
- 안숙영, "코소보전쟁을 계기로 본 독일녹색당의 현황과 전망", 진보평론, 통권 : 2 (1999)
- 임홍배, "기초자료로 본 독일 통일 20년" (2011),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이안버지, "신유럽 정치입문: 대서양에서 우랄까지" (2008), 성균관대출판부
- 장훈, "후기산업사회의 정당정치", 한국정치학회보, 30(1) (1996)
- 정병기, "독일 민사당(PDS)", 좌파당(Die Linke)의 친근로자적 국민정당화와 지역주의 딜레마, 2010, pp.9(1)통권 : 16, 67~93[DOI]
- 정병기, "통일 독일 구동독 지역 정당체제: 연방주별 특수성이 반영된 새로운 다양성", 한국정치학회보, 45(4), pp.319~344 (2011), 한국정치학회
- 정흥모, "2005년 독일 조기총선: 그 현안과 과정 분석", 국제지역연구, 10(1)통권 : 36, pp.355~384 (2006), 국제지역연구센터
- 정흥모, "한국과 독일의 통일 그리고 정치" (2009), 한국학술정보
- 정흥모, "2009-10년 독일선거: 정치지형의 변화와 보수연정의 미래", 통일연구, 14(2), pp.31~58 (2010), 국가관리연구원
- 정흥모, "동유럽 국가연구- 공산주의 붕괴 그 후 20년" (2012), 성균관대 출판부
- Dieter Nohlen, "선거법과 정당제도" (2004), 엠-애드
- "동아일보", ~ (2012)
- "조선일보", ~ (2012)
- "디지털타임스", ~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