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안전혁명 이론: ‘휴마트파워’ 기반의 위기관리 거버넌스 모델과 일본의 교훈
Disaster and Security Revolution: Humart-Power based Risk Management Governance Model and Lessons from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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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의 목적(문제의식)은 ‘위험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는 ‘안전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위기관리 및 거버넌스 등을 포함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4차산업혁명이 초래할 리스크를 최소화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스마트파워(=소프트+하드파워)’, 나아가 인간을 최우선한다는 의미에서의 ‘휴마트파워’에 관한 현황과 과제를 점검한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행위자별 영역을 넘어서 전개되는 ‘트랜스・내셔널리즘’이나 ‘트랜스・로컬라이제이션’과 관련한 ‘스마트파워’ 개념도 활용한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이 과연 어떻게 융복합적 하드·소프트파워를 매니지먼트하고 미래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는지 점검(사례분석)함으로써 교훈을 얻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탈(脫)지정학적 스마트 시대의 융복합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화를 시도한다. 소프트파워의 진화가 트랜스내셔널, 트랜스・로컬 행위 및 사회문화적·정치경제적 프로세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나아가 그 메커니즘의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제동하고자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necessity of ‘Security (Safety) Revolution’, the emerging agenda in order to survive in risk society, and suggest methodologies including risk management. To ensure these, close review on situations and way ahead for ‘smart (soft+hard) power’, the utmost solution to minimize risk originated from 4th industrial revolution, will be conducted, and at the end, ‘humart power’ to consider human first. Specifically, by utilizing concepts of smart power which indicates transnationalism and translocalization, which exceeds boundary of time, space, and actors, how Japan manages complex hard/soft power, and secures future safety will be analyzed through a relevant case study. In the end, suggests options for risk management in the post-geopolitical smart era and theorize them to determine whether the evolution of soft power influence on transnational or translocal activities, socio cultural or political process and the logic of its me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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