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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사 ‘曾經’, ‘已經’ 時相 자질 중한 대조분석

Time Adverb ‘Cengjing (曾經)’ and ‘Yijing (已經) Tense and Aspect of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China and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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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현대중국어 시간부사 ‘曾經’ 과 ‘已經’ 의 관련 통사구조와 이에 상응하는 한국어 통사구조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관련 구조 의미소 ‘時相(tense and aspect)’ 특징을 분석하였고 두 부사의 차이점을 찾아보았다 . 아울러 중한 두 언어에서 이들이 나타내는 자질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냈고 이를 통하여 분석의 타당성 (Descriptive adequacy) 을 확보하고 나아가 설명적 타당성 (Explanatory adequacy) 으로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 ‘曾經’ 은 상 범주의 하위 범주인 ‘ 과거경험상 ’, ‘ 성사상 ’, ‘ 과거지속상 ’ 등 자질을갖고 있고 시제 범주의 하위 범주인 ‘ 과저시제 ’ ‘ 과거경험상 ’ 등 자질을 겸하고 있기도하다 . 한국어의 ‘_ 었 ( 았 )_’, ‘_ 었었 _’, ‘_ 적이 있 _’ 과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다 . ‘曾經’ 은 하나의 통사구조에서 상과 시제 두 가지 자질을 갖고 있다 . ‘已經’ 은 ‘ 완료상 ’ 과완료상의 하위 범주인 ‘ 과거경험상 ’, 그리고 미완료상의 하위범주인 ‘ 과거지속상 ’ 등자질을 갖고 있고 시제 범주의 하위 범주인 ‘ 과거시제 ’, ‘ 현재시제 ’, ‘ 미래시제 ’ 등 시제 자질도 갖고 있으며 ‘ 상태의 변화 ’ 자질도 갖고 있다 . 한국어의 ‘_ 었 ( 았 )_’, ‘_ 고 _’, ‘_ 었었 _’, ‘ 곧 ’ 등과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다 . ‘曾經’ 과 동태조사 ‘過’ 를 비교하자면‘曾經’ 은 상 범주와 시제 범주를 겸하고 있다지만 ‘過’ 는 그 수식 범위가 술어밖에없기에 상적 특징만 갖고 있다 . 그리고 심층구조에서 ‘曾經’ 은 술어의 앞에서 술어를포함한 술어 뒤에 출현한 조사 , 목적어 , 보어 모두와 통어 관계를 갖고 있지만 , ‘過’ 는그 앞의 술어만 수식한다 . ‘已經’ 이 ‘ 진행상 ’ 자질을 가진 부사 ‘在’ 를 수식할 수 있지만 , ‘曾經’ 은 불가능하다 . 중국어와 한국어 두 언어는 이렇게 시간 표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중국어의 ‘ 과거경험상 ’, ‘ 성사상 ’, ‘ 과거지속상 ’ 등 상 자질과 ‘ 과거시제 ’ 자질을 갖고 있는시간부사 ‘曾經’, 그리고 ‘ 과거경험상 ’, ‘ 과거지속상 ’ 등 상 자질 그리고 ‘ 과거시제 ’, ‘ 현재시제 ’, ‘ 미래시제 ’ 등 시제 자질을 갖고 있는 시간부사 ‘已經’ 등이 한국어에서는‘ 완료상 ’, ‘ 지속상 ’ 자질과 ‘ 과거시제 ’ 자질로 대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만큼 중국어와 한국어 두 언어의 시간 체계는 서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이는 한중 두나라 사람들의 사유 방식의 차이와 문화적인 차이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사료된다.

Abstract

Analysis of the syntactic structure of the modern Chinese adverbs for time ‘Cengjing (曾經)’ and ‘Yijing (已經)’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tenses and aspects of the terms. The corresponding Korean words were examined and the terms in both languages were compared. The syntactic structures used in China and South Korea were found to be different. We hope the study of the Chinese language will help Korean students. ‘Cengjing (曾經)’ specific projects with ‘aspect’ of, ‘Past experience aspect’, ‘Past continuous aspect’, ‘Past continuous aspect’ in the past tense. [ED: unclear, please reword] These correspond to ‘_ 었 ( 았 )_’, ‘_ 었었 _’ in the Korean language. ‘Yijing (已經)’ has ‘finished phase’ of concrete projects, ‘Past experience aspect’, ‘Past continuous aspect’, also has a specific project tense, the ‘past tense’, ‘present tense’, ‘future tense’, and so tense. [ED: unclear, please reword] Adjectives can also be modified with a ‘change of status’. These correspond to ‘_ 었 ( 았 )_’, ‘_ 고 _’, ‘_ 었었 _’, ‘ 곧 ’ etc. in Korean. ‘Cengjing (曾經)’ and the dynamic auxiliary ‘Guo (過)’ were compared to determine whether they have the aspect and tense features. However, ‘Guo (過)’ can only modify the predicate verb, so it possesses only aspect characteristics. ‘Cengjing (曾經)’ modifies the range more widely. ‘Yijing (已經)’ may be modified by the adverb ‘Zai (在)’ whereas ‘Cengjing (曾經)’ may not. Additionally, ‘Yijing (已經)’ can be modified by predicate adjectives and noun predicates, while ‘Cengjing (曾經)’ can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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