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자사고 진학희망 변화추이 및 변화 결정요인에 대한 종단분석
Longitudinal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of Special-purpose/Self-governing private high school aspiration and its change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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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연구 2013의 2~4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일반-자공고와 특목-자사고 진학희망의 변화추이 및 결정 요인, 진학희망 유지 집단과 진학희망 변경 집단 간의 특성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초등학교 시기 일반-자공고 진학을 희망하는 집단은 중학교 2학년 시기에도 일반-자공고 진학희망을 유지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특목-자사고 진학 희망집단의 경우 진학희망의 변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2학년시점의 특목-자사고 진학희망 영향요인을 비교해 보면 두 시기 공통적으로 남학생, 서울거주, 월소득, 취학전 사교육, 기대학력, 진로상담횟수, 학부모단체 활동 참여, 사교육비, 자아개념 등이 특목고 희망 확률과 정적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항로지스틱분석결과 부모의 교육수준과 월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에 대한 기대학력수준 및 진로상담활동의 증가폭이 클수록 특목-자사고 진학희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자공고 희망 유지집단과 일반-자공고→특목-자사고 희망 변경집단을 변별하는 요인은 지역(서울)과 월소득으로, 서울에 거주하고 월소득이 높을수록 일반-자공고에서 특목-자사고로 진학희망을 변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analyze the aspect of change and determinants in the types of school aspiration (Public/Autonomous public vs. Special-purpose/Self-governing private high school) between 6th and 8th grade and 2)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change in the types of high school aspiration. For this purpose, the KELS 2013 2nd through 4th year data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ose who wishing to go to general public high schools at 6th grade showed a strong tendency to maintain their aspiration until 8th grade. However, in the case of special-purpose/self-governing private high school wishing group at 6th grade, the volatility of the hope was large. There i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probability of wishing Special-purpose/Self-governing private school and factors such as male student, reside in seoul, preschool private tutoring experience, more career counseling, participation of parents organization and higher level of monthly income, expectation of education, private tutoring expenditure and self-concept. Also, special-purpose high school hoping group’s probability of maintaining their hope was higher among those who have higher parents’ educational level and monthly income and those who experienced more increase in expected level of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activity between 6th and 8th grade. Finally, the general public hoping group, those who live in seoul and had more income were more likely change their high school aspiration to special purpose high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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