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TOPIK) 쓰기 완성형 문항 분석 및 개선 방안
Analysis Of The Completion Items In TOPIK Writing Section And Improvemen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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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논문의 연구 목적은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쓰기 문항인 51, 52번 문항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각 문항별 과제들이 학습자들의 문장 쓰기 능력을 평가하기에 적절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 문제점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지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 51번과 52번은 답안의 형태, 답안에 대한 단서 제공 방식, 지문 텍스트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본고에서 제안한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51번의 답안은 문장 쓰기 형태였던 개편 초기보다 현재의 문장 완성하기 형태가 더 적절해 보인다. 다만 답안은 내용적인 요소와 문법적인 요소를 포함한, 맥락에서 유추해서 쓸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문법 표현, 텍스트의 종류, 글의 기능 등을 다양화해야 하고 실제성 있는 텍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2번은 제대로 된 문장 단위의 쓰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지문의 빈 칸을 하나로 줄이고 그 안에 완전한 한 문장을 쓰도록 해야 한다. 지문에 다양한 글의 전개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analyze No. 51 and 52 questions which are TOPIK Writing look into the problems and present a improvement plan. So I examined whether each question was properly consisted to evaluate the learners’ abilities of writing sentences and reviewed which direction is necessary to improve the problems if there are any ones. As a result, some problems were found in the forms of the answers, the way of offer of clue and texts of the No. 51 and 52 questions. The improvement plan to solve the problems is as follows. The sentence completion of the current stage seems to be more appropriate for the answer of No.51 question than the sentence writing of the early stage of reorganization. However, the answer should be the one that can be written by inferring from the context and include content and grammatical elements. We must make the text real by diversifying grammatical expressions, types of text, functions of writing and etc. We should reduce the blanks of the text into one and make the examinees write the complete sentence in it to evaluate the ability of writing the proper sentence unit in No.52 question. Various ways of writing development should be used in th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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