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의 판차코샤와 한의학의 치료적 관점의 유사성
Similarity between Panchkoshas model of Yoga and Korean Medicine in Treatment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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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요가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삶의 질 상승, 두통, 우울증, 수면장애, PTSD 등 보완의학으로서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의학과 요가는 치료적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효과나 기전은 서로 다르게 설명되고 있다. 한의학은 프라나로 설명될 수 있는 기와 전일관 등 요가와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요가와 한의학의 치료적 관점의 유사성을 고찰함으로써 요가의 치료적 기전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것이 한의학으로는 어떻게 설명이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요가 이론 중 판차 코샤 모델의 5가지 덮개는 한의학의 5神(신), 5體(체), 12경맥 등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란가나와 브라흐마나는 한의학 치료방법 중 각각 理氣(이기)와 行血(행혈), 그리고 補血(보혈)과 補氣(보기)에 대비된다. 불안과 우울을 바라보는 관점도 유사하며, 두 학문이 어느 정도 치료적 관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제시하였다. 그러므로 한의사가 차후 환자들을 치료할 때 한의학적 치료뿐만 아니라 요가를 추가로 이용한다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요가치료사도 한의학적인 이해가 바탕이 된다면 치료 효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Abstract
Yoga has gradually gained popularity both as bodily and mental exercise, and recently increased acceptance as an alternative medicine, for example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and dealing with headache, depression, sleep disorder,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so on. However, yoga and medicine explain effects or mechanisms of treatment and healing differently, as they have different views on how our body works and consequently how it should be treated. Korean Medicine share some concepts with yoga, such as “qi” that can be matched with “prana”, and holistic view on our body. In this study, similar features of yoga and Korean medicine in treatment perspectives, and how treatment mechanism works in yoga and in comparison with Korean medicine. The five layers of Panchkoshas model can be explained with various five systems in Korean medicine including five “shen”, while brahmana and langana in line with managing and tonifying qi and blood in korean medicine. Also, both disciplines share in common in viewing mental problem such as anxiety and depression. Therefore, when treating patients, prompt treatment and improved quality of life can be expected if both of korean medicine and yoga practice ar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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