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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리한 통찰력의 작가 이강백
Lee Kangbaek, a Writer of Keen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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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예술체육
초록
한국 극작가를 대표하는 이강백의 여덟 번째 희곡전집이 출간되었다. 『이강백 희곡전집8』에는 작가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쓰고 공연한 <맨드라미꽃>, <황색여관>, <죽기살기>, <챙!>, <즐거운 복희>, <날아다니는 돌> 총 여섯 편이 실려 있다. 이강백은 평단과 관객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작가이고, 작품 감상 후에는 인간에 대한 진실한 이해를 느끼게 해준다. 물신주의와 자본주의의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작가는 부정의와 악업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도 이상과 구원에 몰두하는 삶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강백 희곡은 인간과 사회에 관한 예리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늘 독특한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희곡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는 우리 시대의 소중한 작가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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