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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唐派 白玉峯의 佛敎詩 世界

三唐派 Paek Okbong’s the world of Buddhism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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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본 논고는 三唐派 白玉峯의 佛敎詩 世界를 고찰하였다. 唐詩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우리나라의 시풍을 송시풍에서 당시풍으로 정착시킨 옥봉의 시 세계를 고찰함에 있어서 唐詩의 사상적 배경이 佛敎가 크게 차지하고 있음을 천착하여 삼당파 옥봉의 시세계에서 불교적 사유의 세계를 찾아보고자 문제를 제기하며 연구방향으로 설정하였다. 그런데 기존의 옥봉시 연구는 삼당파 시인으로서 唐詩의 詩風을 잘 본받아 唐詩와 섞어 놓아도 구분 할 수 없는 경지의 면모들을 면밀히 고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李白⋅王維의 禪詩的 세계관에 근접한 禪趣的 佛敎詩에 대한 고찰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본 논고에서 고찰하고자 하였다. 본론에서 옥봉의 불교시를 고찰하기 전에 먼저 우리 한시문학사에서의 儒佛交遊의 詩意識을 고찰하였고, 백옥봉의 불교시 세계에서 佛敎의 禪趣가 담긴 시세계를 ‘佛敎의 交遊⋅儒佛의 反觀⋅船子의 觀水⋅白雲의 無心’으로 세분하여 고찰하였다. 이상과 같이 필자는 禪家의 佛敎禪詩를 주요 연구과제로 삼으며 옥봉뿐만아니라 많은 유학자의 작품에서도 불교의 禪旨가 담겨져 있는 것에 관점을 두어왔다. 한 작가의 작품을 온전히 고찰하기 위해서는 작품의 사상적 배경을 두루두루 통해야만 원만한 연구가 이루어질 것이다. 唐詩의 사상적 배경과 우리나라 三唐派 시인의 작품 배경이 되는 사상의 일면을 불교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 옥봉의 시에는 많은 불교적 선취가 들어 있음을 찾을 수 있다. 三唐派 시인 중에 玉峯 뿐만이 아니라 孤竹⋅蓀谷의 작품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佛敎詩에 대한 조명을 후고로 두며 불교시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대한다.

Abstract

A poetical style in the late Goryeo and the early Joseon was formed the mainstream of the Song dynasty’s poetic style including Su Dongpo. From a year of King Seongjong, especially the Gangseo poetical style dominated momentarily even out of Song dynasty’s poetic style. Since now, a study of Paek Okbong’s has studied with a lot of interesting from people who are major in poetry literature. This report considered about the world of Buddhism poetry from a poet of 三唐派 Okbong Paek Kwang-hun’s(1537-1582)’s poetry world. Okbong is the main person who worked on positive lines in history of Korean poet’s Mokneungseongse, when turning point from 宋詩風 to 唐詩風, he aggressively accepted 唐詩風 at the time of psychological, political background. So, this is a main point of this report; previous study of Okbong’s poetry had deeply considered the sides of stage that strongly emulate of 唐詩風’s as a poet of 三唐派 and couldn’t classify even mixed up with 唐詩, but not considered the study of Buddhism poetry. Based on these backgrounds, I tried to approach to world of Okbong’s poetry newly which is not considered before through contemplate and divide his poetry as 交遊 with monks, 反觀 of Buddhism.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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