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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슈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뉴스 가치 비교 분석: ‘치킨 게임’ 용어 사용의 전문성 평가를 중심으로

How Korean and American News Cover the Issues of North Korea: Evaluating News Values of Expertise in Terms of Using the Terminology Chicken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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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북한 이슈를 보도한 국내외 뉴스 기사의 뉴스 가치가 어떠한지를비교・분석한다. 이를 위해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뉴스 가치 평가 기준인 갈등성, 흥미성, 진실성, 공정성, 다양성, 탐사성 기준을 수용하고, 이에 ‘전문성’ 항목을 더하여 전문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했는지를 측정하는 분석 틀을 새롭게적용했다. 구체적으로, 게임이론에서 정의하는 ‘치킨 게임’이라는 전문용어가북한 관련 뉴스 기사의 맥락에 맞도록 적합하게 사용되었는지를 분석했다. 분석대상은 네이버 뉴스에서 ‘북한’과 ‘치킨 게임’, 구글 뉴스에서 ‘North Korea’와‘chicken game’을 검색어로 삼아 추출된 언론 기사에서 각각 100건씩 무작위로수집한 뉴스이다. 북한 이슈에 대한 국내와 해외 보도의 뉴스 가치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내용분석 및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실시한 결과, 국내 뉴스는 미국에 비해 진실성과 전문성 수준이 낮은 것으로나타났다. 그 외 갈등성, 흥미성, 공정성, 다양성, 탐사성 수준의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전통매체와 온라인 매체의 뉴스 가치 수준 차이 역시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해 추가적으로 논의하고 함의를 도출했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how Korean and American news cover the issues of North Korea from the perspective of news values including conflict, interest, truthfulness, fairness, diversity, exploration, and expertise. In particular, we suggest a new framework of evaluating “expertise” by focusing on whether the term “chicken game” is properly used in the context as game theories refer to. The subjects of analysis were 100 randomly collected Korean news from Naver, and American news from Google which were extracted from the search results of “North Korea” and “chicken game.” Throughout content analysis and one-way ANOVA, we found that Korean news showed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the news value in terms of “truth” and “expertise” than those of United States. We conducted further analysis focusing on the cases of misusing the term “chicken game” and discussed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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