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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세대 시인들의 위치와 언어적 현실

Position of the postwar generation poets and linguistic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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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글은 전후세 시인들의 위치와 그들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언어적 현실을 검토하고 있다. 전후세 시인들의 시에는 일본어의 흔적과 불필요한 한자어, 그 리고 어색한 통사구조가 빈번하게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시에는 새로운 문화적 체험에 의해 만들어진 낯선 외래어가 불규칙적으로 발견된다. 이러한 사 실은 전후세 시인들에게 모국어로서의 한국어가 낯선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전 후세 시인들 시에 보이는 특별한 언어적 현실은 그들의 언어적 정체성 문제와 구별해서 생각할 수 없다. 언어적 정체성의 혼란은 전후세 시인들의 시를 이해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전후세 시인들은 완전히 습득하지 못해 미숙한 한 국어와 해방을 통해 더 이상 불필요하게 된 일본어, 그리고 해방과 한국전쟁을 전 후로 유입된 외래어를 오가면서 주체로서의 자기를 인식하게 되었을 것이다. 전 후세 시인들은 시를 쓰기 위해서 익숙한 언어적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어법을 만들어내야만 했다. 전후세 시인들은 완벽한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지만 그들 나름로 문학적 한국어의 발견이라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is article is to review the position of the postwar generation of poets and the linguistic reality revealed in their work. The postwar generation of poets work has appeared frequently Japanese traces, unnecessary Chinese character and awkward syntactic structure. As well as their work has a strange loanword created by the new cultural experiences that are found at irregular intervals. This fact shows that the Korean language as a native language unfamiliar to the postwar generation of poets. We can not think to separate the special linguistic reality and linguistic identity of the postwar generation of poets. The confusion of linguistic identity is very important to understand the work of the postwar generation poets. The postwar generation poets would have recognized him as a subject using alternating Korean language they failed to fully acquire inexperienced, Japanese language which became no longer necessary after the liberation, and loanword which were flowing before and after the liberation and Korea war. The postwar generation poets have abandoned habits of the language used to write their work, and had to have to create a new language. The postwar generation of poets are not fully successful, but they were on a mission of discovery of the literary Korea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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