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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文化政策에 관한 小考

A Study on the Policy of Nation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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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문화의 중요성이 금세기처럼 부각된 때는 없었다. 정보교류가 일반화 되는 상황에서 우리민족의 이목을 끄는 행사는 순식간에 전 세계인이 동시에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인터넷은 문화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전 세계가 네트워크화 된 시대에서 문화는 그 폐쇄성을 이미 탈피하고 있다. 세계화가 자본 사람의 이동뿐만 아니라 문화의 보편화 현상까지 유발하게 될지도 모른다. 때문에 우리민족이 보존하고 발전시켜 계승해야 할 문화유산까지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잃어버릴 수도 있다. 이 같은 상황이 문화의 보편화로 가속화 되면 될수록 각국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증가할 것이다. 민족의 경쟁력 있는 전통문화는 오히려 잘 보존되고 발전될 수 있다. 세계화의 추세가 각 민족국가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요소로 나타나고 있어서 이 위협에 대한 대항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통문화운동이 진행되고 있고 이를 정책적으로 부양시킴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국가 간의 갈등문제도 종국에는 그 민족만의 역사와 전통에서 이루어진 문화의 힘으로 해결 볼 수 있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민족은 전 세계인의 존경과 부러움을 불러일으켜 국제사회에서 막강한 저력의 나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문화정책이 중요시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경쟁력 있는 전통문화를 보존⋅발전⋅계승시킬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Abstract

The 21st century is called a new era for the culture. The various functions of the national culture can be witnessed by citizens throughout world with mass media. The internet system gives tremendous impact on the cultural circulations. Culture ca not be cut off all intercourse with outside world in this internet globalization. The phenomena of globalizaion may bring about the result of cultural generalization as well as the rapid movements of resources and human beings. The grave consequences of this phenomena may subside our native cultural heritage which we have to preserve and develop by ourselves into the obscure generalization of cultural globalism. In response to this kind of cultural universalism all of nations should make the efforts to preserve the characteristics of their national culture. In the face of global tendency which threats the identity of national culture we ourselves and government should make efforts to keep the preservation of our traditional culture and national cultural identity. This efforts lead to the way which we can get the respectable reputation as a cultured nation from all the people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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