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와 글쓰기 통합교육의 현황과 전망
Today and Future of the integrated education reading and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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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필수교양 교과목인 ‘글쓰기와 말하기’ 3-4강인 북리뷰 쓰기 관련 단원의 책읽기와 글쓰기 통합교육 사례를 통해서 대학생 서평쓰기의 효율적인 지도방안을 한 가지 더 보태는 작업을 소개하는 데 있다. 서평쓰기 교육은 대학에서보다 대학 밖에서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에서의 서평쓰기는 글쓰기 교과목의 일부분으로 실시되는 교육이고, 대학 밖에서 이루어지는 서평쓰기 강좌는 서평이라는 장르만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활기를 띨 수밖에 없다. 또한 대학에서의 수강생들은 여러 가지 공부를 병행하면서 서평쓰기를 배우지만, 대학 밖의 수강생들은 서평쓰기만을 배우면 되기 때문에 교육적 효과가 큰 편이다. 전문서평가들이 서평의 책무에 대해서 고민하듯이 서평쓰기 지도 시에도 학생들이 정직한 서평을 쓸 것을 당부해야 한다. 대구가톨릭대의 서평쓰기 지도는 ‘읽을 책 고르기-책읽기-내용 정리하기-전문 서평 읽고 분석하기-개요짜기-북리뷰 초고쓰기-동료피드백-수정 후 완성-완성본 제출-교수자 피드백-학생에게 돌려줌’의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길고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야만 한 편의 서평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학생들이 쓰는 북리뷰는 독후감과의 차이를 보이고, 표절의 시비를 비껴갈 수 있음은 물론이고, 혼자서 쓸 수 있는 글쓰기의 힘이 생기는 결과를 가져온다. 인터넷 공간에서 글쓰기가 자유로운 점을 생각해 볼 때, 서평쓰기의 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학들은 서평쓰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서평쓰기 교육을 담당해야 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e education of writing a book review continues to be as vigorous as ever in the real world more than university itself. The education of writing a book review within university is one part of the education of writing. But the education of writing a book review in the real world is dynamic course because there is only the course of writing a book review. Also students of university learn to writing a book review with many subject. But there are great educative result because the students of the real world only studies writing a book review. When we think that the writing of internet space is very free, we can expect to ever-growing of the population of writing a book review. Now university itself must be concerned about the education of writing a book review. Recently, the case of the Catholic University of Daegu, Many professors teaches several genre moreover they teaches many students. Because they can’t satisfy th students. We are expect to maximize of effect. If it is independent subject as the writing a book review and decrease the number of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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