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후보

『天符經』에 내재한 우리나라의 고유사상에 관한 연구(一)

A Study on the Korea's Traditional Thought Reflects on the Sacred Book of Heaven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천부경(天符經)』은 인류역사상 가장 으뜸(首)되고 오래된 경전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느 경전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심오하기 그지없고 진리가 무궁무진하다. 그 요체는 양극(兩極)을 지양한 통일적인 우주론(宇宙論)인 동시에 유교, 불교, 도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의 원류이며 철학자나 과학자의 숙원인 全一性의 統一論이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천부경』은 우주조화론이면서 철학과 종교의 원두처(原頭處)이다. 그 해석방법은 哲學과 易學으로도 해석하고 數理學이나 科學으로도 할 수 있고 원방각(圓方角)으로도 연구할 수 있고, 得道(득도)의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천부경』의 핵심은 한국의 고유사상으로 한국사상의 원초적인 묘맥(苗脈)이고 원(原)뿌리이며 최고봉이라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동북아사상의 원류(原流)이며 인류시원사상이기도 하다. 마침 시대의 흐름은 인류시원문화의 원천이 ‘東夷文化’라는 판단이 내려지고 동방사상과 문화가 빛이 비춰지고 있는 이 때에 『천부경』을 올바르게 인식시켜야 함은 시대적 소명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사상의 至高한 경지를 인류의 철학의 원리인 『천부경』을 바른 해석을 통해서 우리의 고유의 사상을 바르게 이해케 하여 철학의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서구사상의 비판없는 수용과 과학과 물질문명의 팽창으로 인하여 인륜이 크게 무너지고 인성(人性)이 수성(獸性)으로 변하며 맥없이 붕괴된 현대의 정신문화를 다시 부흥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된 희원(希願)인 弘益人間的 교육풍토를 조성하여 재정착 하기 위한 원대한 목표가 여기에 있음을 천명한다. 또 하나의 의도는 동북아에서 우리나라가 도덕과 윤리와 철학과 종교의 종주국(宗主國)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으며 더불어 함께 세계화하려는 제2의 목표가 여기에 있음도 아울러 밝힌다.

Abstract

The Sacred Book of Heaven is a Korean's traditional thought and is the best and the oldest scripture in the human civilization in the world. It also is the most profound one compared to any scripture exists. The essence of this scripture is the universal cosmological theory aiming the unification of opposite sides. It is not only the source of the all religions including the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and the universal theory of unification that is the ultimate aim of all philosophers and scientists in the history. That is, the Sacred Book of Heaven is the origin of all philosophies and sciences with the theory of cosmological balance. The ways of analyzing this scripture are vary. It can be analyzed by philosophical, scientific approaches as well as deviation and way to reach Tao.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is scripture is a Korea's traditional thought and origin. It also is the origin of the thought of Northeast Asia and all thoughts of human civilization. It is the timely task to understand the scripture correctly to set up the Korea's cultural identity and globalize when many begin to realize that the Asian culture is the origin of the human civilization. The aims of this study are analyzing value of the Sacred Book of Heaven correctly as a origin of the universal thought of all human beings. Doing so, it will promote self-esteem of the Korean people with the tradition by rebuilding culture that is destroyed by impact of the Western thoughts. Korean cultural identity was damaged by the adoption of Western science and materialism without criticism that must be revitalized. As a result, Korea will recover its significance as the birth place of ethics and philosophy of Asia and globalize Korean cultural identity.

참고문헌 (46)

  1. "천부경", ~
  2. "한단고기", ~
  3. "삼일신고", ~
  4. "참전계경", ~
  5. "황극경세서", ~
  6. "십팔사략", ~
  7. "주역", ~
  8. "주역대전", ~
  9. "황제내경", ~
  10. "설문해자", ~
  11. "音符經(음부경)", ~
  12. "부도지", ~
  13. "주자본의", ~
  14. "역학계몽", ~
  15. "회남자", ~
  16. "성리대전", ~
  17. "율곡전서", ~
  18. "동의보감", ~
  19. "삼국유사", ~
  20. 계연수, "천부경 요해", ~
  21. 김석진, "천부경이야기" (2009), 동방의 빛
  22. 김익수, "주역계사전연구" (2003), 수덕문화사
  23. 김익수, "우리의 고유사상과 효교육 문화" (2011), 수덕문화사
  24. 김익수, "동방의 효문화와 인류평화" (2009), 수덕문화사
  25. 한배달, "천부경연구" (1994), 한배달
  26. 임승국, "한단고기" (1985), 정신세계사
  27. 주역계사전장차연구, "박용재", ~ (2003)
  28. 전병훈, "정신철학통편" (1983), 명문당
  29. 송호수, "한민족의 뿌리사상" (1984), 가나출판사
  30. 안호상, "배달의역사와 종교와 철학과 역사" (1964), 어문각
  31. 이유립, "대배달민족사" (1987), 고려가
  32. 이찬구, "천부경" (2014), 상생출판
  33. 제상재, "천부경 집주" (1997), 三養
  34. 한규성, "단군천부경해론" (1975), 박문출판사
  35. 안겸전, "한단고기" (2009), 상생출판사
  36. 金 益 洙, "退溪의 「周易繫辭釋義」에 對한 繼承發展을 爲한 硏究(上)", 한국사상과 문화, (30), pp.207~238 (2005), 한국사상문화학회
  37. 김익수, "주역계사석의연구(2)", 周易哲學과 文化, (2) (2005), 한국역경문화학회
  38. 金益洙, "周易繫辭傳 釋義硏究(三) - 易學思想의 本原과 人類文化發展論을 中心으로 -", 한국사상과 문화, (34), pp.411~451 (2006), 한국사상문화학회
  39. 김익수, "인류의 시원사상인 桓易에 관한 연구 ― 『천부경』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과 문화, (65), pp.199~225 (2012), 한국사상문화학회
  40. 김익수, "參佺戒經에 內在한 효사상 연구", 한국사상과 문화, (58), pp.223~277 (2011), 한국사상문화학회
  41. 김익수, "한웅(桓雄)의 우리 사상형성과 효교육문화의 전개", 한국사상과 문화, (55), pp.299~324 (2010), 한국사상문화학회
  42. 김익수, "桓仁의 효사상", 한국사상과 문화, (66), pp.107~126 (2013), 한국사상문화학회
  43. 김익수, "『참전계경』에 내재한 인성교육의근간에 관한 연구", 한국사상과 문화, (71), pp.167~198 (2014), 한국사상문화학회
  44. 김익수, "동북아제국인 신시배달국의 仁孝思想의 형성", 한국사상과 문화, (72), pp.263~288 (2014), 한국사상문화학회
  45. 김익수, "우리 고유의 國學을 계승한 공자의 효사상과 인성교육의 정향(Ⅰ)", 한국사상과 문화, (74), pp.197~232 (2014), 한국사상문화학회
  46. 안호상, "고대 한국사상에 관한연구", 5(1) (1962), 고려대학교 아세아연구소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