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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초 明 제국의 ‘세계’ 인식과 재현- 명 鄭和 원정대 출신 작자의 해외견문록을 중심으로

The Recognition of ' World ' in the Early 15th Ming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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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중국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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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武帝(1328~1398)는 1367년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를 멸망시키고 명나라를 세워 한족의 중원 지배를 되찾으면서 중국의 전통적인 유교문화를 부흥시킨다. 그는 강력한 황권을 바탕으로 한 중앙집권제로 내치하였고, 대외적으로는 남해안 지역에 출몰하는 왜구를 소탕하고 북방의 오랑캐들을 정벌하였으며 북방 세력의 남침을 막기 위해 萬里長城을 쌓았다. 이후 永樂帝(1360~1424)가 제위에 오른 뒤, 안으로는 각종 유학 총서를 편찬케 하여 유학을 국가 기본 통치 이념으로 재정비하는 기틀을 확고하게 마련하였고, 대외적으로는 주변 국가의 대규모 정벌로 명나라의 영토와 국경을 확장시켰다. 이 같은 맥락에서 환관 정화(1371-1433)의 일곱 차례에 걸친 해외 대원정 역시 영락제의 권력과 위세 확산의 일환일 뿐 아니라, 홍무제 때부터 꿈꿔 왔던 전통적인 중국적 천하관이 현실 정치에 발현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정화 원정대에 참여해서 해외 여러 나라를 직접 체험했던 작자가 쓴 해외견문록 馬歡의 《瀛涯勝覽》, 費信의 《星槎勝覽》, 鞏珍의 《西洋番國志》 세 권을 기본 텍스트로 삼아 명초 제국의 세계 인식과 그것의 재현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이 세 권의 해외견문록은 해외를 직접 발견하고 체험한 명대인들의 세계관을 반영한 결과물이며,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명대인들에게 세계를 전달해 주는 소개서이기 때문이다.

Abstract

Hongwudi(洪武帝1328~1398) revives China’s traditional Confucian culture by taking control of the Mongolian kingdom and establishing the Ming Dynasty in 1367. He is a powerful based on eunuch and external, domestic administration and the south coast with centralism. Japanese crackdown on them that show up in the area of northern and foreign intruder and subjugation of them. Invasion from the North Korea of the North built a the Great Wall(萬里長城) to keep. Later, Yongledi(永樂帝 1360~1424) was appointed to the throne, the government prepared a solid foundation for the reintegration of the Ming Dynasty with a large number of books for studying abroad. In this context, the seven overseas trips of ZhengHe(鄭和1371~1433) were not only part of the expansion of power and power of the emperor, but also the tradition that he dreamed about since the day. In this paper, we will use the basic text of the book written by a person who had participated in the cleanup expedition and had experienced various countries directly. This is because these books are a product of observing and reflecting the world of people who have experienced abroad, and they are an introduction to other people who have never experienc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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