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킨 요미혼에 나타난 교훈성과 서민 교화적 태도
Didacticism and attitude of people edification on Bakin's Yomi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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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세기에 들어서 일본은 서적의 간행과 유통이 활발해지고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여 출판업이 대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교화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희작자(戯作者)들 사이에서도 심학물(心学物)이 인기를 끄는 등 교훈적인 내용이 포함된 작품이 유행하게 되었다. 교쿠테이 바킨(曲亭馬琴)은 그 시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작가 중 한 명으로 방대한 독서량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작품을 집필하였다. 그는 특히 유교의 인의팔행(仁義八行)과 권선징악, 불교의 인과응보와 윤회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한 요미혼 작품의 집필에 열정적이었으며, 유교사상과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교훈적인 내용을 작품에 도입하였다. 또한 무사 집안 출신이었던 바킨은 독자보다 자신이 지식적으로 우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을 婦幼라 칭하며 그들을 적극적으로 교화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Abstract
In 19th Century, the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has become active and the people who enjoy reading have increased, ant then publishing business was a great success in Japan. Also, in accordance with the increase people who know how to read and write, works claimed edifying story have been published a lot. That contains the content of didactic work became popular among the writers, for example, Shingakumono. Kyokutei Bakin is one of the most popular writers in that period who was working on his countless works based on vast amount of reading and a wealth of knowledge. Especially, he was passionate about writing Yomihon based on the eight virtues and the rewarding of virtue and the punishment of evil of the conucianism, punitive justice and concept of reincarnation of Buddhism. He has adopted didactic contents based on Confucian ideals and Buddhist thought into his work. And also Bakin from Samurai family had actively attitude for edification readers called Fuyo with thought standing superior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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