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고시 일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개정의 동향과 그 특색 고찰
On the Revision of the Government Curriculum Guidelines of Japanese Elementary Social Studies in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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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자는 이 논문에서 1998년에 고시된 일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이 어떠한 사회적 배경 하에서 어떤 방향으로 개정되었는가를 고찰하였다. 1990년대의 일본 사회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표현되는 대로 침체기이었으며,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보수화의 경향을 보인 시기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중앙교육심의회는 향후의 일본 교육의 방향으로 “여유교육”과 “살아가는 힘”을 제시하였다. 이에 교육과정심의회는 수업시수의 감축과 학습 내용의 엄선 및 내용의 축소를 제안하였다. 사회과 학습지도요령도 이러한 방향에서 개정되었는데, 그것을 요약하면, 첫째, 제3․4에서 지역학습을 탄력적으로 하며, 둘째, 전 학년에서 내용을 집약․통합하며, 셋째, 표현력을 강조하고, 넷째, 작업․체험적 문제해결학습을 강조하고, 다섯째, 일본인으로서의 자각을 강조하였다.
Abstract
In this paper, I discussed about the background of revision and features of the Government Curriculum Guidelines of Japanese Elementary Social Studies in 1998. The Government Curriculum Guidelines of Japanese Elementary Social Studies of 1998 was revised in the Period of Lost Decade. In this period, Japanese education had many problems such as school bullying, school refusal and school violence. Japan aimed for ‘relaxed education,’and‘the strength to live one’s life’ to solve these problems and to prepare for the rapidly changing society. The features of the Government Curriculum Guidelines of Japanese Elementary Social Studies of 1998 were as in the following. First, in third and fourth grade, it recommended the more flexible learning of community/region. For example, third grade students may learn about region. Inversely fourth grade students may learn about community. Second, it implied only the‘fundamental knowledge.’Japan enacted a five day school week from 2002 and had to cut out some contents of subjects except minimum fundamental knowledge. Third, it stressed on Ability of Expression which enable students to live in these rapidly changing society. Fourth, it recommended teachers to teach ‘how to learn’, ‘how to survey’and to use work-study/ problem solving method. Fifthly, it emphasized that students are conscious of his responsibility as Japanese in the glob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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