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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집해내편보정』의 제물론 해석에 관한 연구

關於≪莊子集解內篇補正≫<齊物論>的解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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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철학

초록

본 논문의 목표는 유무(劉武)의 『장자집해내편보정』의 제물론편에 대한 해석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것은 세 가지 주제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첫째는 제물론의 개념에 대한 문제로 ‘제물(齊物)의 논(論)’인가 혹은 ‘물론(物論)의 제일(齊一)’인가의 문제이다. 유무(劉武)는 후자의 관점에서 왕선겸(王先謙)의 『집해(集解)』를 비판한다. 둘째는 제물론의 해석에 있어서 심(心)과 정(情) 중심의 관점을 취하며, 제물론 본문의 해석에 있어서 천뢰(天籟)를 마음(또는 마음을 표현한 언어)이라고 해석하고, 천뢰 이후를 모두 부제(不齊)한 마음과 제일(齊一)한 마음에 관한 서술로 보는 것이다. 곧 본문의 ‘大知閑閑, 小知閒閒’ 이후 ‘此之謂葆光’까지를 모두 자기(子綦)가 천뢰, 곧 마음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제물론 전편을 문답체로 보는 것이 제물론의 체계에 대한 유무(劉武)의 독특한 해석이다. 곧 제물론의 체계를 제 1단 자기(子綦)와 자유(子游)의 문답으로부터 제 5단 ‘罔兩과 景의 문답’을 거쳐 제 6단 장주(莊周)와 호접(胡蝶)의 꿈(夢)까지 모두 6단으로 구성된다고 보는 것이다.

Abstract

本論文的目標主要是以劉武的≪莊子集解內篇補正≫對<齊物論>的解釋為介紹. 這主要有三個主題. 第一、是對齊物論概念的問題, 就是說“齊物的論”還是“物論的齊一”. 劉武站在後者的觀點來, 批評王先謙的《集解》. 第二、在於齊物論的解釋取出以心與情為中心的觀點, 在<齊物論>本文解釋時, 將天籟解釋為心(或者說表現心的語言), 就是說將天籟以後對於不齊的心和齊一的心的闡說. 將從其本文的“大知閑閑, 小知閒閒”以後到“此之謂葆光”都是子綦對天籟的說明, 就是說對心的說明. 第三、把整個≪齊物論≫看成問答體, 這就是劉武的獨特的解釋. 他把<齊物論>的體系為從第一段即子綦與子遊的問答開始, 經過第五段即“罔兩與景的問答”, 到第六段即莊周與蝴蝶之夢總共構成六個段落.

참고문헌 (8)

  1. "莊子"
  2. 錢穆, "莊子纂箋", 東南印務出版社
  3. 劉武, "莊子集解內編補正" (1982), 中華書局
  4. 王先謙, "莊子集解" (1982), 中華書局
  5. 郭慶藩, "莊子集釋" (1982), 中華書局
  6. 안병주, "譯註 莊子(1)" (2001), 전통문화연구회
  7. 조한석, "박세당의 『장자』 「제물론」 사상연구", 박사, pp.2004
  8. 최일범, "선불교과 노장사상의 사유방법에 관한 연구", 백련불교, 9 (1999), 백련불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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