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의 宗敎性에 관한 小考
周易の 宗教性に 関し 小考
0
조회
0
다운로드
7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유학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의 윤리⋅도덕적인 가치의 기준으로써 문화의 중심축이며, 구성원들의 사유체계형성의 근원이었다. 그러나 유학은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적인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못하였다. 그 결과 유학은 자기 정체성 상실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전통문화로서의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유학의 당면과제는 대중과의 보편적 소통을 위해 능동적인 사회적 역할의 수행하고, 유학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유학의 역동성의 근원이 윤리⋅도덕적인 가치체계를 넘어서 종교성에 기인해야한다고 보고, 그 당위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유학의 경전중에서 종교성에 대해 많이 언급돤 대표적인 경전은 『주역』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주역』의 괘⋅효사와 십익에서 나타난 천⋅신관을 분석하여 종교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학의 종교적 당위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먼저, 『주역』에서의 천⋅신관을 살펴보면, ‘천(天)’은 자연천⋅주재천에서 인간이 주체가 되는 윤리⋅도덕천으로 변천하였고, ‘신(神)’ 개념도 더 이상 외재적이며, 저 멀리 존재하는 신 개념이 아닌 인간에게 내재화된 새로운 개념으로 정착되었다. 다음으로 『주역』의 천신관을 바탕으로 종교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천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천도(중도)를 윤리 도덕의 근원으로 삼는 중정지도의 관점에서 하늘(천)을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신앙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천도의 주체적 자각과 내재화를 통한 천인합일을 목표로 한 인간중심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주역』은 극기복례를 통해 내세(來世)보다는 현실(現實)의 입장을 말하려는 것이며, 천상(天上)보다는 지상(地上)의 인간 문제에 더 관심을 두었다. 셋째, 천과 인간의 연결고리로 조상신을 섬기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 생명(生命)의 유한성 극복은 제사(祭祀)라는 형식을 통해서 자손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넷째, 천(天)은 인간의 실존적인 삶에서 가치체계 전승과 이에 대한 인간의 회린(悔吝)에 따라 길흉화복이 주어짐을 명확히 하고, 하늘의 가호는 천도를 순종할 때 가능함을 밝히고 있는 동시에 이를 실천하지 못할 경우 천벌과 재앙이 따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역」에서의 천⋅신관 분석을 통해 종교성에 대한 당위성을 모색한 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먼저, 일반적인 종교학에서 말하고 있는 종교의 구성요소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주역』은 천도를 믿고 이를 겸손히 수용하며, 기쁨마음으로 실천함으로써 만사가 형통하고 허물이 없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늘의 가호를 받고자하는 자는 하늘(진리)에 순종하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자는 신의가 있어야 하며, 이를 믿고 실천하며 순종하고, 현인(賢人)을 숭상하면 하늘이 도와 길(吉)하여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천리를 믿고 순종해야 하늘의 은총과 더불어 허물이 없게된다는 종교적 당위성을 표상하고 있는 것이다.
Abstract
儒学は長い間私たち 社会の 倫理・道徳的である 価値の 基準として 文化の 中心軸であり, 構成員らの 思惟体系形成の 根源だった. しかし 儒学は 現代社会で入りながら 社会的である 変化に 能動的 対処ができなかった. その 結果 儒学は 自己 正体性 喪失 危機に 直面するようになったし, 最近には 伝統文化としてのその 命脈を 維持とある 実定だ. したがって 儒学の 位相を 再定立と 大衆との 普遍的 疏通のための 能動的である 社会的 役割が 当面 課題と言える. 筆者はこのような 儒学の 力動性の 根源が 宗教性に 起因すると思ってその 可能性を 摸索しようとする. 儒学の 経典中で 宗教性に対する 代表的である 経典は 周易だ. したがって 本稿では 周易での 天・神観 分析を 通日 宗教性を 検討とこれを土台で 儒学の 宗教的 整合性を 摸索しようとする. 先に, 周易での 天・神観をよく見れば, 天は 自然天・主宰天で 人間が 主体になる 倫理・道徳天で 変遷したし, 神 概念ももっと 以上 外在的であり, あの遠く 存在する 神 概念ではない 人間に 内在化になった新しい 概念で 定着になった. 次に 周易の 天・神観を土台で 宗教性をよく見れば次のようだ. 第一, 天観の 変化にも 不久と 天道を 価値体系を 根源にする 中正之道の 観点で 天を 絶対的に 依存と 信仰とあるというのだ. 第二, 天道の 主体的 自覚と 内在化を 通真書 天人合一を 目標にした 人間中心の 価値を 指向とある. 周易は 克己復礼を 通日 来世よりは 現実の 立場を言おうとするのであり, 天上よりは 地上の 人間 問題にもっと 関心を置いた. 第三, 天と 人間の 連結掛けがねである 媒介者で 祖上神を仕えている. 何故ならば 人間 生命の 有限性は 祭祀という 形式を 通して 子孫らの 記憶 の中に 永遠ヒ 存在すると信じたからだ. 第四, 天は 人間の 実存的である生で 価値体系 伝承とこれに対する 人間の 悔吝によって 吉凶禍福が与えられることを 明確ヒして, 空の 加護は 天道を 順従する時 可能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る 同時に至る 実践できない場合 天罰と 災殃がよることを 分明ヒしている最後に 周易での 天・神観を通じる 周易の 宗教性に対する 整合性を 摸索一 結果 次のように 結論に 到逹できる, 先に, 一般的である 宗教学で言っている 宗教の 構成要素に 一致するというのだ. 次に, 周易は 天道を信じてこれを 謙遜ヒ 受用して, 喜び心で 実践することで 万事が 亨通と咎がない生を暮す可能性があることを 闡明とある. 最後に空の 加号を受けようとする 者は 天に 順従と, 人々の助けを受けようとする 者は 信義があ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 これを信じて 実践して, 順従と 賢人を 崇尚すれば空が陶瓦 吉して 利ロブジなさがないと 言及とある. これは 儒学が 天理を信じて 順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 闡明するその 根源には 周易の 宗教性を 根拠にしていることを 確認できるのだ.
참고문헌 (22)
- "周易", ~
- "論語", ~
- "書經", ~
- 금장태, "佛敎의 周易⋅老莊解釋" (2007), 서울대학교 출판부
- 류무상, "聖書的 立場에서 본 儒敎, 佛敎, 그리고 西洋文化" (2004), 심산출판사
- 森三植三郞, "中國思想史" (1986), 온누리
- 狩野直喜, "中國哲學史" (1986), 乙酉文化社
- 이춘식, "中國古代史의 展開" (1995), 신세원
- 赤塚 忠, "中國思想槪論" (1987), 圖書出版
- 정용두, "基督敎와 倫理" (1994), 성광문화사
- 최광일, "宗敎와 反宗敎" (1983), 신조사
- 황선명, "종교학개론" (1983), 종로서적
- W. Richard Comstock, "宗敎學" (1986), 展望社
- 월러캡스, "現代宗敎學의 談論" (1999), 까치
- 공영립, "孔子의 天思想의 宗敎性에 關한 硏究", 中國學報, 19 (1978)
- 김성기, "周易의 現代宗敎史的 意義", 儒學思想硏究, 8 (1996), 韓國儒學學會
- 김재홍, "선진유가의 천인관계에 관한 역 철학적 고찰", 범한철학, 45(2), pp.1~26 (2007), 범한철학회
- 송인창, "先秦儒學에 있어서의 天命思想에 硏究", 박사, pp.1987
- 유승종, "孟子 天觀의 宗敎性 硏究", 孔子學, (8) (1999)
- 유승종, "中國 古代 天觀硏究", 孔子學, (3) (1998)
- 이경원, "眉叟 許穆의 天觀", 建國語文學, 19 (1995)
- 이문주, "中國 古代 天觀에 대한 硏究", 東洋哲學硏究, 10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