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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자원 봉사자들의 암 환자 돌봄에 대한 경험

Hospice Volunteer's Experiences in Caring for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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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간호학

초록

본 연구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암 환자 돌봄에 대한 경험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자료는 2005년 1월 1일부터 2005년 4월 5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수집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현재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한 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경험은 Colaizzi(1978)가 제시한 현상학적 연구의 분석방법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암 환자 돌봄에 대한 경험의 7가지 주제를 확인하였는데, ‘두려움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사회적 돌봄을 경험함’, ‘신체적 돌봄을 경험함’, ‘좋은 죽음’, ‘재충전의 필요성을 경험함’, ‘사별가족 돌봄을 경험함’ 등이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처음 환자를 접할 때 두려운 마음이었으며, 봉사활동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러한 한계는 사회적 돌봄, 신체적 돌봄을 통해서 신뢰감이 형성되고 암 환자가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자의 돌봄은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것으로 자신의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고, 환자뿐만 아니라 사별한 가족까지 돌아보는 경험을 한다. 본 연구자는 연구를 통해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암 환자 돌봄에 대한 경험을 이해함으로서 암 환자의 품위 있는 죽음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암 환자 돌봄에 대한 경험을 다양하고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호스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자원봉사자들의 경험을 탐색하여 비교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2.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소진된 경험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재충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적극 활용함이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was explored the meaning of hospice volunteer's experience in caring for cancer patients and tried to understand their experiences. Method: The data was collected from 7 participants living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from Jan. to Apr. 2005. Collection of data was by means of in-depth interviews.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made the phenomenological analytic method suggested by Colaizzi(1978). Result: The result is consisted of nine theme-cluster; experienced a fear, limitation of activity, experienced social care, experienced physical care, good death, experienced necessity of recharging, experienced bereavement care. The result above indicated that health professionals must develop the management and education of volunteer of hospice care for various hospice care. Also, We should to encouraged the continuous education and efficient management. And support system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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