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비의 자본화 요인분석에 관한 연구
The Analyze of cause in capitalization R&D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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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기업이 연구개발비의 회계처리방법을 선택할 때 경영자의 자의적 판단에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요인들에 대하여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코스닥 및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코스닥 여부, 연구개발비 지출율, 계속사업이익률, 부채비율은 예상과 같이 연구개발비 자본화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 유가증권 기업보다는 코스닥 기업이, 연구개발비 지출액이 클수록, 계속사업이익이 많을수록,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더욱 연구개발비 자본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현금흐름과 기업규모, 유효법인세율도 예상과 같이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영업현금흐름이 작을수록, 자산의 크기가 작을수록, 유효법인세율이 낮을수록 연구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할 유인이 많아 자본화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본 논문은 2003년 이후 유가증권과 코스닥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비 자본화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실증분석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연구개발비 투자지출액을 구하기 위해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이용하였는데 이와 같은 금액은 연구개발 활동에 관련된 다양한 계정과목, 용어상의 혼란, 회계처리의 다양성을 감안할 때 기업의 실제 지출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Abstract
We analyze financial statements between years 2003 to 2009 of KOSPI & KOSDAQ-listed companies focused on cause of management decision when they make choice Research & Development cost ("R&D") capitalization. We find that KOSDAQ, ratio of R&D expenditure, ratio of income for continue projects, ratio of debt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R&D capitalization as our expectation. In order words KOSDAQ companies were preferred R&D capitalization as the more R&D expenditure, the higher income for continue project and ratio of debt compare to listed companies. Operating cash flow, size of the assets, the effective corporate tax rate is negatively correlated with R&D capitalization, It means that smaller Operating cash flow and size of the assets, the effective corporate tax rate incentives to R&D expensing. It is limited that we could not find exactly real R&D expenditure due to variety of accounts, the confusion in terminology, accounting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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