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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 폐역(廢驛)의 기록화와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연구

A Study on Recording Chungbuk Line’s Closed Stations and Utilizing Them as Cultur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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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충북선(忠北線)은 일제강점기 때 처음 영업을 시작한 이후 28개의 역을 운영하다가 10 개의 역이 폐역(廢驛)되면서 현재는 18개의 노선이 있다. 본 연구는 전체 노선 중에서 옛충북선(忠北線) 9개 역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화물과 여객 수송의 목적으로 운영되던 충북선이 화물 수송의 수요에 맞춰 복선화 이후 빠른 속도로 역과 관련된 과거의 추억과낭만이 사라지고 있지만, 각 지자체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충북선(忠北線)의폐역(廢驛)을 복원하고 재조명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의일환으로, 지역문화자산 측면에서 충북선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이 글에서는 먼저 2장에서는 충북선의 설립 역사의 과정과 폐역(廢驛)의 기록화를살펴보았고, 3장에서는 지역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와 최근 UN이 강조하고 있는 지속가능도시와 연계된 미래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연계된 문화콘텐츠로서의 폐역(廢驛) 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각각의 역이 있는 장소에만 집중하여 지역고유의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넘어서서 역과 역을 상호 연결하고 역 근처의 지역과지역을 연결하는 방향으로의 연구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현실에서 외국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보다 더 깊이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The Chungbuk Line operated 28 stations after it fi rst started operati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but as 10 stations were closed, there are currently 18 lines. Th 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status of nine stations on the old Chungbuk Line among all routes. Since the Chungbuk Line, which was operated for the purpose of cargo and passenger transportation, has been doubletracked to meet the demand for cargo transportation, memories and romance of the past related to the station are rapidly disappearing, but each local government recognizes the problem and actively eff orts are underway to restore and shed light on the abandoned station. Recently, as part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there is a lot of interest in reviving the value of Chungbuk Line in terms of local cultural assets. In this study, fi rst, in Chapter 2, the process of the establishment of the Chungbuk Line and the documentation of its closure were reviewed. I tried to suggest a way to utilize the closed station as a cultural content linked to value. Furthermore, it was suggested that there is a need for research in the direction of interconnecting stations and connecting regions near stations, going beyond the method of focusing only on the place where each station is located and using it as regionally unique content. In addition, more in-depth follow-up research is needed in the direction that foreigners can participate together given the reality that Korea’s status is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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