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명칭의 인지적 분류체계
Cognitive Classified System of the Ong-gi lexical items
1
조회
0
다운로드
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안동 지역의 옹기 제작자 및 소비자를 중심으로 옹기 명칭의 인지적 분류 체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범위는 옹기의 형태별 유형- 독, 동이, 식기, 병, 뚜껑 등 -으로 한정된다. 이 연구의 방법론적 기초는 의미장 이론과 인지적 관점이다. 이 연구의 결론은 옹기 명칭의 인지적 분류 체계가 옹기의 생산자 및 소비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옹기 생산자의 분화 기제는 기본적으로‘자리- 옹기 크기의 단위 -’에 따라 결정되지만 기타 요인- 가마의 재임 위치, 옹기 아구리의 형태, 줄의 수, 제작 방법 및 제작 기술 등 -에 의해서도 좌우된다. 둘째, 소비자의 분화기제는 옹기의 쓰임새와 용량에 따라 결정된다.
Abstract
This paper tries to study the cognitive classified system of Ong-gi lexical items, focusing on the consumer and the producer of Ong-gi lexical items. The boundary of the study is confined to the Andong area. The scope of the study is the kinds according to the Ong-i type; the Dok, the Dong-i, instruments for food, the bottle, the covering of the Ong-gi. The methodology of the study is based on the semantic field theory and the cognitive view-point. The cognitive classified system of the Ong-gi lexical items differs from the type of the consumer and producer of the Ong-gi. The study suggests, first, that the classified mechanism classification of the producer is basically determined according to the ‘Jari’(坐), which means a unit of Ong-gi size, and, also according to the location in the production cave, the type of edge of the Ong-gi, the number of line, the production technology and method of the Ong-gi, and so on. The study suggests, secondly, that the classified mechanism classification of the consumer is differently determined according to the type for consumption and the capacity of the Ong-gi.
참고문헌 (41)
- 광주직할시시립민속박물관, "광주 삼소동 신흥마을 옹기", 광주민속박물관 조사연구총서, 1 (1992)
- 구본관, "경상도 방언의 어휘 기술과 연구 방법론", 방언학, (5) (2007), 한국방언학회
- 김광해, "국어어휘론개설" (1993), 집문당
- 김상보, "조선왕조궁의궤음식문화" (1995), 수학사
- 김윤수, "한국 항아리의 지역별 조형 형태 분석", 한국공예논총, 2(1) (1997), 한국공예학회
- 김재호, "‘꺼매기’옹기의 생산·소비방식과 문화사적 의의", 민족문화논총, (39), pp.261~286 (2008), 민족문화연구소
- 김정대, "용기류의 낱말밭", 가라문화, 7 (1989),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 김종달, "예천 지방 옹기에 관한 연구", 석사, pp.1997
- 김종택, "국어어휘론" (1993), 탑출판사
- 김진우, "한국옹기공방의 실태 연구 제작 기법, 용어를 중심으로", 석사, pp.1972
- 김현권, "언어학개론" (1997),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 박선하, "옹기점의 용어에 관한 고찰 - 점, 성형, 시유를 중심으로 -", 석사, 도예학과, pp.1994
- 배영동, "옹기의 제작기술과 판매방식", 역사민속학, 6, pp.230~255 (1997), 역사민속학회
- 손정리, "한국 도자기의 유형별 명칭 연구", 미술교육논총, pp.1~38 (1997), 한국미술교육학회
- 안귀남, "옹기 어휘의 분화 양상 - 경북 지역‘독류’의 명칭을 중심으로 -", 민족문화논총, 39, pp.101~148 (2008),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안귀남, "옹기의 형태별 명칭 연구 -경북지역 ‘동이류(盆)’를 중심으로-", 민족문화논총, 40(40), pp.247~286 (2008), 민족문화연구소
- 옹기문화지도제작연구팀, "경북지역 옹기의 문화지도 제작 1차년 종합 자료집 1-3" (2008)
- 왕한석, "언어ㆍ사회 ㆍ문화 - 언어 인류학의 주요 조류 -", 사회언어학, 4(1), pp.3~50 (1996), 사회언어학회
- 왕한석, "제주 사회에서의 조 및 관련 명칭에 대한 일 연구", 한국문화인류학, 29(2), pp.341~360 (1996), 한국문화인류학회
- 왕한석, "‘집’의 이름과‘친족관계’에 대한 명칭", 한국문화인류학, 28, pp.223~244 (1995), 한국문화인류학회
- 이수련, "한국어와인지" (2001), 도서출판박이정
- 이영자, "옹기" (2006), 열화당
- 이익섭, "방언에서의의미분화", 방언, 3 (1980),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이제일, "한국 도자기 명칭에 관한 고찰 기종을 중심으로", pp.1992
- 임도빈, "자연을닮은그릇, 옹기" (2006), 재단법인도자기엑스포
- 임지룡, "국어의미론" (1992), 탑출판사
- 임지룡, "의미의인지언어학적탐색" (2008), 한국문화사
- 정시호, "계열적 어장이론 : 형성 배경과 전개", 박사, pp.1984
- 정명호, "옹기", 문화재관리국 (1987)
- 정명호, "옹기장과 제조기술에 대한 고찰(하)", 실학사상연구, 8, pp.187~256 (1996), 무악실학회
- 정명호, "전통미술에 보이는 옹기에 대한 연구 옹기에 쓰던 전통무늬를 중심으로", 실학사상연구, 10 (1999), 무악실학회
- 정명호, "한국옹기의지역적특성과그릇명칭에관한조사연구", 실학사상연구, 9 (1997), 무악실학회
- 정병락, "한국 옹기에 관한 연구", 석사, pp.1993
- 정병락, "옹기와의대화" (1998), 동광출판사
- 정양모, "오지그릇의 역사 in : 질그릇의 어제와 오늘", 제1차학술발표회 (1990), 옹기문화가족
- 정양모, "한국의그릇, 옹기", 문화가족, 1 (1990), 문화부
- 정양모, "옹기의역사" (1990), 다담
- 조정현, "한국 도(陶)와 자기(磁器)의 정형고찰(定型考察)" (1987), 이화여자대학교 도예연구소
- 조정현, "옹기소론", 도예연구, 9, pp.32~38 (1987),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연구소
- 淺川攷, "한국도자명고" (1981), 김해요
- Robert Sayers with Ralph Rinzler, "The Korean Onggi Potter" (1987), Smithsonian Institution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