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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u cosmopolitico’ 속의 동북아시아공동체- 근대기획과 탈근대적 성찰의 문제 -

East Asian Comunity in‘Sensu cosmopolitico’- Problems with Modern Project and Postmodern Ref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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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사회학

초록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라는 삼국의 특수성 속에서 유럽연합(EU)과 같은 하나의 보편적인 이해의 지평을 전개시키지 못한 현실을 보여준다. 패권과 전쟁 그리고 침략과 희생의 경험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 우월의식과 패배의식 그리고 저항의식을 전개시켜 나간 역사로 인해 동북아시아에서는 ‘동북아시아’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어떤 하나의 공통의 이해의 지평을 만들어 내는 것이 불가능한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특정 국가의 역사와 의식에 구속되지 않는 그 어떤 하나의 는 필요할 것이다. 가능성에 대한 고려는 ‘자신’ 혹은 ‘우리’로 이해될 있는 동북아시아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서는 기대될 수 없을 것이다. 본 논의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 칸트적 의미의 ‘sensu cosmopolitico(세계시민적 취지)’로부터 동북아시아의 근대와 그리고 탈근대로 이해될 수 있는 현재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러한 가능성 및 그것의 한계에 대한 하나의 대답을 제시6 ‘Sensu cosmopolitico’ 속의 동북아시아공동체하려는 시도이다.

Abstract

Today, it is the reality that the East Asia, where we now live, has not yet developed a universal horizon of a understanding like that of the European Union. Hegemonical strugle, war, invasion and sacrifice in the East Asian history were those ones from which we developed a negative consciousness of superiority, defeatism and resistance, which seems to make imposible to build a comon identity 'East Asian comunity' here. Nevertheless it would be necessary to consider a possibility for developing a universal perspective which is beyond a limited boundary of nation and historical mind and can be therefore shared by us. Considering such a posibility presuposes to know what really the East Asia('we' or 'I'). So, this article will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modernity and the postmodernity from 'sensu cosmopolitico' which is borrowed from Immanuel Kant, and tries to show the posibility of building a universal horizon of the understanding of East Asia, and its limits as well.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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