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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종말인가 율법의 완성인가?: 마태복음의 율법이해를 중심으로

Ist die Ende des Gesetzes oder die Vollendung des Gesetzes?: mit dem Gesetzesverständnis Jesu im Matthäusevange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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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마태복음은 율법의 종말을 말하는가 아니면 율법의 완성을 말하는가? 본 연구의 목표는 예수의 율법이해, 특별히 그중에서도 ‘마태복음에 나타난 예 수의 율법이해’를 연구하는데 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루기 위해 살펴 볼 본문 들은 <예수와 율법> 5:17-20; <안티테제:Antithese> 21-48; <안식일> 12:1-8; 9-21; <논쟁담화> 15:1-20; <가장 큰 계명> 22:34-40 등이다. 이러한 본문들 의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마태복음에 나타난 율법에 대한 예수의 행동은 매우 친율법적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다른 공관복음서 와는 달리 한 번도 율법을 어기거나 적대자들로부터 직접적으로 그에 관한 비판을 받지 않는다. 그런 비판과 시비는 모두 그의 제자들과 관련된 것이고 예수는 그들의 대표자로서만 책임을 진다. 그리고 예수는 한편으로는 그들 을 변호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적대자들의 위선과 잘못을 지적한다. 율법은 여전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은 예수 안에서 완성되어진다. 마태복음에서 율법은 고유한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일상의 삶의 자리에서 구체화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소위 안 티테제에서도 예수는 6개의 계명에 대한 해석을 통해 이 계명들이 구체적으로 형제와 이웃 더 나아가 원수사랑에까지 이르도록 가르친다. 두 번의 안식 일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예수는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e;leoj)을 원하시기에 안식일은 단순히 제사를 드리는 날 뿐만이 아니라, 긍휼을 베푸 는 날이고, 병든 자를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 날인 것이다. 마태에게 있어서 율법은 이렇듯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기능을 하며 그런 의미에서 율법의 성취는 바로 진정한 사랑의 완성이다(9:13; 12:7; 비교. 7:12; 22:40).

Abstract

Es geht um das Gesetzesverständnis Jesu im Matthäusevangelium. Diese Forschung fängt mit der Frage, ob Jesu im Matthäusevangelium die Ende des Gesetzes, oder die Erfüllung des Gesetzes sagt. für diese Forschung beschäftigte ich auf den Texten 5:17-20; 5:21-48; 12:1-8; 12:9-21; 15:1-20; 22:34-40. Was ich per Forschung gefunden habe, dass Jesu sehr gesetzstreu im Matthäusevangelium ist. Jesu übertritt überhaupt nicht das Gesetz, indem die Jünger Jesu in pharisäischer Perspektiv es übertretten. Jesu stellt sich vor einerseits als Fürsprecher für seine Jüngern, anderseits der Lehrer für die jüdischen religiösen Führern, der das Gesetz interpretiert. Das Gesetz ist noch gültig und in Jesu perfetk erfüllt wird. Auffallend ist, dass Jesu nicht sagt, das Gesetz der Weg zum ewigen Leben oder die Rettungsmittel anders wie Lk oder Mk. Nach dem Matthäus hat das Gesetz eine eigene Funktion, „die Gott zu lieben“ und „die Nähsten zu lieben“ in dem praktischen Leben zu konkretisieren. Jesu bzw. Gott will Barmherzigkeit(ἔλεος), nicht Opfer. Der Sabbat ist ein Tag, wo man Schwache und Kranke hilft und heilt für Matthäus ist der Doppelgebot gleich gültig und die Erfüllung des Gesetzes ist den Nächsten zu lieben und zu dienen(9:13; 12:7; Vgl. 7: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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