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헨리 닷지 아펜젤러(Henry Dodge Appenzeller)의 활동과 사상

Activities and Thoughts of Henry Dodge Appenzeller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논문의 목적은 헨리 닷지 아펜젤러의 한국에서의 활동과 아펜젤러의 사상에 대해 찾아보려는 것이다. 배재학당의 설립자 아펜젤러가 소천한지 20여년 만에 아들 헨리 닷지 아펜젤러가 한국에 들어와 제 5대 교장이 되어 학교를 책임 맡아 운영하며 놀라운 발전을 꾀하였다. 헨리 닷지 아펜젤러는 일제 당국의 학교의 견제와 간섭 상황 속에서도 교장으로서 배재를 잘 운영해 나갔다. 3.1만세 운동 때를 비롯하여 6.10만세사건, 광주학생운동 때에 배재학생들은 침묵하지 않았고 민족문제에 깊게 관여했다. 이때 아펜젤러는 학교와 학생을 지키려는 자세로 잘 견디어 내었다. 그는 학교의 체제를 정비해갔으며 근대 교육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배재학교를 통해 민족의 지도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더욱이 아펜젤러는 교육의 근본 목적이 결국 기독신앙인을 만드는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신앙집회나 성경공부에 있어서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선교사이며 복음전도자란 자의식이 강했던 아펜젤러이기에 교육의 목표도 기독인재 양성에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아펜젤러는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신앙인 인재양성, 민족 구원의 열의를 가지고 한국 사회에 이바지하는 근대 교육을 계속 펼쳐나갔던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find Henry Dodge Appenzeller’s activities in Korea and Appenzeller’s thoughts. Appenzeller, the founder of Paichai Hakdang, passed away 20 years later, his son, Henry Dodge Appenzeller, came to Korea and became the 5th principal, taking charge of the school and making remarkable progress. Henry Dodge Appenzeller managed the exclusion well as a principal despite the situation of checks and interference of the school by the Japanese authorities. During the 3.1 Manse Movement, the 6.10 Manse Incident, and the Gwangju Student Movement, Paichai students did not remain silent and were deeply involved in national issues. At this time, Appenzeller endured well with the attitude of protecting the school and students. He reorganized the school system and produced many talented people needed by society through Paichai School at a time when modern education was needed. Furthermore, Appenzeller was convinced that the fundamental purpose of his education was to eventually make a Christian believer, and had a special interest in religious meetings and Bible studies. Since Appenzeller had a strong self-consciousness as a missionary and evangelist, the goal of education was also to nurture Christian talent. In this way, while working as a missionary in Korea, Appenzeller continued to develop modern education that contributed to Korean society with the enthusiasm of cultivating talented people of faith and saving the nation.

참고문헌 (40)

  1. Report for Paichai Haktang and Higher Common School, "Appenzeller, H. D.", KMEC, 127~134 (1921)
  2. Report for Paichai Haktang and Higher Common School, "Appenzeller, H. D.", KMEC, 200~ (1922)
  3. Appenzeller, H. D., "Pai Chai-First, Foremost, and Fruitful", KMF, 109~110 (1922)
  4. Miller, H., "A Review of the Year", KMF, 259~260 (1920)
  5. "인사소식", 배재학보, (2), pp.30~31 (1921)
  6. 배재학생청년회, , 배재, (창간) (1922)
  7. 아편설라, "우승을 축하하노라", 배재, (7), pp.25~ (1924)
  8. "배재학생기독청년회 임원", 배재, (11), pp.62~ (1928)
  9. "배재학생청년회 임원", 배재, (12), pp.45~50 (1929)
  10. 김팔봉, "장용하 선생을 말함", 배재, (24), pp.8~13 (1961)
  11. 장용하, "나의 배재시절 : 기미독립선언서를 전달", 배재, (28), pp.64~ (1965)
  12. "만세학생 방면", 동아일보, ~ (1920)
  13. "두목을 失한 양학교", 동아일보, ~ (1920)
  14. "미국인 교장 인가취소", 기독신보, ~ (1920)
  15. "배재교 교장문제", 동아일보, ~ (1920)
  16. "西署 계속활동", 동아일보, ~ (1926)
  17. "학교 통신: 인재배양", 동아일보, ~ (1927)
  18. "배재맹휴생 8명을 검거", 동아일보, ~ (1929)
  19. "배재교생 反동요", 동아일보, ~ (1930)
  20. "반세기 역사의 배재중학 백만원의 재단 확립", 동아일보, ~ (1940)
  21. "경성지방 감리사 최병헌씨 보고", 미감리회조선연회록, 69~ (1919)
  22. "선교사 인퇴", 조선감리회보, ~ (1940)
  23. 김동선, "미군정기 미국선교사 2세와 한국정치세력의 형성- 윌리엄스(George Zur Williams)와 윔스(Clarence N. Weems Jr.)를 중심으로 -", 한국민족운동사연구, (91), pp.203~244 (2017), 한국민족운동사학회[DOI]
  24. 김흥수, "한국전쟁 시기 기독교 외원단체의 구호활동", 한국기독교와 역사, (23), pp.97~124 (2005), 한국기독교역사학회
  25. 최청순, "헨리 닷지 아펜젤러의 생애와 활동", 한국기독교와 역사, (57), pp.227~258 (2022), 한국기독교역사학회[DOI]
  26. 허명섭, "미군정기 재한 선교사와 한국교회", 한국교회사학회지, (16), pp.173~210 (2005), 한국교회사학회
  27.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0권" (1983), 기독교문사
  28. 기독교 대한감리교 역사위원회, "한국감리교 인물사전" (2002), 신앙과 지성사
  29. 김세한, "배재 팔십년사" (1965), 학교법인 배재학당
  30. 김승태, "내한선교사 총람" (1994),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31. 김진형, "양화진 외국인 묘소의 감리교 선교사와 가족" (1999), 기독교대한 감리회 서울연회본부
  32. 배재학당사 편찬위원회, "배재학당사 : 中·高史" (2013), 두원
  33. 소요한, "한국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의 생애와 신앙" (2022), 수수
  34. 이덕주, "배재학당사 : 通史" (2013), 두원
  35. 이만열, "한국기독교 문화운동사" (1987), 대한기독교서회
  36. 전택부, "양화진 선교사 열전" (2019), 홍성사
  37. 전택부, "인간 신흥우" (1971), 대한기독교서회
  38. 조선혜, "매티 노블의 선교생활, 1892-1934" (2020),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39. 헨리 다지 아펜젤러, "아펜젤러와 한국 II" (2013), 배재대학교
  40. Underwood, H. H., "Modern Education in Korea", Ph. D, pp.1926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