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충남 청양지역 불교문화재 연구 현황과 과제

Current Situation and Tasks of Studies on Buddhist Cultural Assets in Cheongyang, Chungcheongnam-do Province

1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역사학

초록

영세한 문헌자료만으로 청양군의 문화사를 온전하게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되는 것이 불교문화재이다. 청양군의 불교문화재는 수량이 많지는 않으나 문화사적인 측면에서 의의가 큰 작품들이 많다. 본의리 출토 소조불상대좌나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운장암 금동보살좌상은 선행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새로운 측면의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으며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연구되지 못한 청양 석조삼존불상이나 장곡사 상대웅전과 그 내부에 봉안된 철조불상들, 석조대좌, 목조광배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런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청양군의 역사문화적 의의를 밝히는 중요한 성과가 될 것임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불교미술사를 이해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런 새로운 관점의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발굴조사와 문헌자료 조사 등의 체계적인 학술조사가 이루어지고, 불교문화재의 원형이나 제작연대를 밝힐 수 있는 과학적인 조사방법도 병행되어 청양군을 역사문화사적 의의가 규명되고 그를 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small amount of literature materials alone is inadequate to understand the cultural history of Cheongyang-gun. Buddhist cultural assets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n alternative that can overcome the limitation as such. Although the number of Buddhist cultural assets in Cheongyang-gun is not large, there are many works that are highly significant in terms of cultural history. Although previ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the clay Buddhist statue pedestal excavated at Bonui-ri, the gilt-bronze seated Bhaisajyaguru statue at Janggoksa Temple, and the gilt-bronze seated Bodhisattva statue at Unjangam, but studies from a new perspective are necessary and active discussions are necessary for the Stone Buddha Triad in Cheongyang, the Upper Daeungjeon Hall at Janggoksa Temple, and the iron Buddha statues, stone pedestals, and wooden mandoras enshrined in it. If such studies are conducted, important achievements reveal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Cheongyang-gun will be made and furthermore, the findings will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Buddhist art in Korea. It is expected that systematic academic research, such as excavation and literature research intended to conduct research from the new perspective as such will be conducted in combination with scientific research methods that can reveal the original form or production date of Buddhist cultural assets so that the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Cheongyang-gun will be identified and various projects utilizing it will be implemented.

참고문헌 (34)

  1. "七甲山長谷寺金堂重修記", ~
  2. "三國史記 「新羅本紀」, 太宗 武烈王 條", ~
  3. "世宗實錄地理志 「靑陽縣」, 定山縣 條", ~
  4. "新增東國輿地勝覽 「靑陽縣」, 定山縣 條", ~
  5.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제5차 회의록", ~ (2020)
  6. 장곡사 상‧하대웅전 정밀실측조사보고서(上), "문화재청", ~ (2010)
  7. 충남지역의 문화유적8-청양군편, "백제문화개발연구원", ~ (1995)
  8. 청양 운장암 금동보살좌상 보존상태 진단 및 기록화사업 보고서, "청양군", ~ (2019)
  9. 청양군, "靑陽郡志 2권 제3편" (2021)
  10. 청양군지 下, "청양군지편찬위원회", ~ (2005)
  11. 한국 목조조상의 수종과 연륜 분석 그리고 미술사적 해석, "충북대학교 목재연륜소재은행", ~ (2009)
  12. 문화유적분포지도 ; 청양군, "충청남도", ~ (2003)
  13. 고승희, "청양 운장암 금동관음보살좌상의 복장품 연구" (2021), 한국미술사연구소 출판부
  14. 김리나, "백제사의 비교연구" (1993),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15. 김연수, "한국 사리기에서의 ‘보장’ 형식에 대한 고찰", 미술자료, 65 (2005), 국립중앙박물관
  16. 김춘실, "삼국시대 시무외‧여원인 여래좌상고", 미술사연구, 4 (1990), 미술사연구회
  17. 김춘실, "백제 미술의 대외교섭" (1998), 예경
  18. 김춘실, "百濟 6세기 후반 蠟石製 佛像 硏究", 미술사학연구, (250), pp.5~38 (2006), 한국미술사학회
  19. 문명대, "운장암 금동관음보살상의 도상학과 수조각승 석준의 중수 연구" (2021), 한국미술사연구소 출판부
  20. 민영규, "장곡사 고려철불 복장유물", 인문과학, 14‧15 (1966), 연세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1. 서지민, "창원 용화전 석조불좌상의 도상적 고찰 - 唐代 菩提瑞像 圖像과 관련하여", 불교미술사학, 22, pp.57~95 (2016), 불교미술사학회
  22. 서지민, "浮石寺 無量壽殿 塑造佛坐像 硏究 - 특히 신라 화엄종 주존불상 도상의 화엄교의적 성격과 관련하여", 역사와 담론, (81), pp.149~205 (2017), 호서사학회
  23. 서지민, "백제 사비기 불상" (2022), 부여군 문화재과
  24. 서지민, "寶林寺 철조비로자나불상의 後援과 制作工程 연구", 동악미술사학, (32), pp.141~169 (2022), 동악미술사학회
  25. 손지은, "경주 낭산 능지탑 소조사방불상 연구", 석사, 문화재학과 미술사전공, pp.2013
  26. 안병찬, "청양 도제 불상 대좌의 복원과 제작 기법", 미술자료, 51 (1993), 국립중앙박물관
  27. 양은경, "청양 본의리 가마 출토 백제 소조 대좌: 언제, 어떻게, 왜 만들었나?", 미술사학연구, 317(317), pp.77~101 (2023), 한국미술사학회
  28. 이병호, "백제 사비시기 소조상의 전개과정", 동원학술논문집, 14 (2013), 국립중앙박물관
  29. 이은창, "사적답사보고 ; 제1회 현상학술논문 입선", 思潮, 1(7) (1958), 사조사
  30. 이은창, "장곡사의 금동약사좌상 복장불경", 고고미술, 3(11) (1962), 한국미술사학회
  31. 이은창, "청양 장곡사 상대웅전의 方塼", 고고미술, 3(6)통권 : 23 (1962), 고고미술동인회
  32. 정은우,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의 내력과 특징", 미술사연구, (29), pp.7~28 (2015), 미술사연구회
  33. 조영훈, "3차원 가시화 기술을 활용한 청양 본의리 소조 불상 대좌의 제작기법 연구", 동양미술사학, 16, pp.151~169 (2023), 동양미술사학회[DOI]
  34. 최연식,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의 신앙내용과 제작 주체: 발원문 내용의 검토를 중심으로", 미술사연구, (29), pp.29~49 (2015), 미술사연구회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