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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교육의 개선과 확장

The Improvement and Expansion of Education in Korean Languag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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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이 글에서는 국어사교육의 현황을 살피고 개선과 확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국어사교육의 현황으로 국어의 변화에 대한 기술 방향이 대부분 동일하게 기술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문법론적인 변화의 기술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을 언급하였다. 특히 문법론적인 변화에 대해 교과서에서는 문법요소가 문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기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국어사교육의 확장 방안에 대해 언급하였다. 고전시가의 학습에 국어사교육이 기여할 방안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과서 내부에서 고전시가와 국어사 학습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국어’라는 교과목의 개념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기술하였다. ‘한국어’, ‘우리말’, ‘우리글’ 등의 명칭이 있는데도, 우리의 교과목 명칭이 ‘국어’인 이유에 대한 논리와 학습이 요구된다고 파악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러한 사항에 대해 학습자가 궁금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article examines the current state of the ‘education of Korean language history’ and discusses ways to improve and expand it. First, it points out that the description of changes in the Korean language is mostly presented in a uniform manner in textbooks. As a solution, the article emphasizes the need for more detailed descriptions of grammatical changes in textbooks, arguing that these descriptions should consider the impact of grammatical elements on the entire sentence. Next, the article addresses the expansion of the education of Korean language history, suggesting that it can contribute to the study of classical poetry. Additionally, it highlights the necessity of coordinating the study of classical poetry and Korean language history within textbooks to be more integrated. Furthermore, the article mentions the need to educate students on the concept of the subject “Korean language,” noting that there are terms like “Hangul,” “our language,” and “our script,” yet the subject is still called “Korean language.” The article argues that a rationale for this naming should be provided, considering that students may be curious about these disti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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