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의 정서의 중요성: 사회직관주의 모델을 중심으로
The Importance of Emotion in Moral Education Media Literacy Education in Moral Subject Education - Focused on Social Intuitionist Mo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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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과 더불어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와 같은 이성적 능력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에 반해 정서, 직관 요인의 영향력은 덜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직관주의 모델이 보여주는바 정서, 직관 요인은 개인의 판단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 또한, 사회직관주의 모델의 사회적 측면은 최근 주목받는 사이버 공간에서 ‘필터버블’에 의해 편향된 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을 설명해준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통해 시사하는 바 정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할 수 있는 도덕교과 기능, 역량 중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안하고자 한다.
Abstract
Recently, media literacy education has focused on the ability to utilize digital devices, as well as rational abilities such as critical and creative thinking. On the other hands, the influence of emotional and intuitive factors is perceived as less important. However, the social intuitionist model shows that emotional and intuitive factors have an absolute influence on individual judgment. In addition, the social aspects in the social intuitionist model explain the process of formation of biased thinking by 'filter bubbles' in the cyberspace recently highlighted.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emotional and intuitive factors and suggest 'media literacy' education focused on function and competence of moral subjects that can promote social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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