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 있어서의 韓國文學의 傳來樣相 ―江戸時代때부터1945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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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江戸時代에 읽혀졌던 作品으로 첫 번째는 壬辰倭乱 当時 日本人이 韓国에서 強奪해간 수많은 書籍 중의 하나일 것으로 推定되는 『金鰲新話』의 和刻本이다. 두 번째는 朝鮮通信使나 対馬의 通詞 등이 入手한 『林慶業伝』이나 『淑香伝』이나 『李白瓊伝』 등이다. 明治時代에 들어 1868年에서 1918年(大正中期)까지의 作品으로는 먼저 日本人에 의한 한글 活字本『林慶業伝』 등의 印刷를 들 수 있다. 新聞・雑誌가 発行되고 뉴스와 함께 小説이 連載되게 되어 『林慶業伝』이나 『春香伝』등이 翻訳되었다. 이 時期의 새로운 事件은 漢文으로 씌어진 古典小説들이 계속해서 翻訳出版되었던 것을 들 수 있다. 그렇지만 이 時代는 対馬島出身 通詞의 흐름을 이은 사람이나 大学의 教員, 또는 漢文에 精通한 사람들에 依支하는 면이 강했다고 할 수 있다. 1919年 3月 1日을 기점으로 일어난 朝鮮近代史上 最大의 抗日独立運動은 日本의 植民地 支配者에게 深刻한 打撃을 주었다. 새로이 朝鮮総督이 된 齊藤実은 朝鮮人을 懐柔하기 위한 <文化政治>를 主唱했다. 그러한 經路를 거쳐 刊行된 것이 細井肇이 主宰한 通俗朝鮮文庫이고, 高橋亨의「春香伝」이 朝鮮総督府 発行誌『朝鮮』에 転載되었다. 이 時期에는 通俗朝鮮文庫이나 鮮満叢書에서 많은 古典文学作品이 계속 翻訳되었다. 이것을 담당한 사람들은 전처럼 対馬島出身通詞의 흐름을 이은 사람이나 漢文에 精通한 사람이 아니라 学者, 言論人, 韓國人들이었다. 이렇게 보면 1945년 이전에 번역된 작품만 하더라도 상당한 양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연결시켜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조상들이 이루어 낸 업적들이 버려져 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15)
- 張赫宙, "沈清伝 春香伝" (1941), 赤塚書房
- 細井肇, "朋党士禍의 検討 九雲夢" (1921)
- 今村鞆, "朝鮮歳時記 廣寒樓記" (1921)
- 白石重, "洪吉童伝", ~ (1921)
- 清水健吉, "八域誌 秋風感別曲", ~ (1922)
- 大沢竜二郎, "審陽日記 沈清伝", ~ (1922)
- 細井肇, "雅言覚非 薔花紅蓮伝", ~ (1922)
- 柳鐸一, "日本人刊行한글活字本崔忠伝", 韓国文献学研究 (1989), 亜 細亜文化社
- 桜井義之, "朝鮮研究文献誌―明治・大正編―" (1979), 龍溪書舎
- 高橋亨, "朝鮮文学研究―朝鮮의 小説―, In 郷歌及び吏読の研究" (1932)
- "金鰲新話와 그의 著者, In 無情의 꽃과 有情의 꽃―萬 福樗蒲記" (1926)
- "風流才子와 崔家의 낭자―李生窺墻伝", ~ (1927)
- "浮碧楼의 天女―浮碧亭酔遊記", ~ (1927)
- "龍宮의 夢遊―龍宮赴宴録", ~ (1927)
- "地獄問答―南炎浮州志", ~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