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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관한 비판적 고찰

A Critical Consideration on Signing Advance Medical Directives for Well-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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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생애 말 존엄과 좋은 죽음을 정착시키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정책적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방법: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자기결정을 근간으로 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관련 선행연구 등 문헌 고찰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연구 내용: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웰빙에 대한 관심 확대는 인간의 존엄 유지와 자기결정을 통한 생애 말 임종 과정의 좋은 죽음과 맞닿아 있으며, 이를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 확산이 요구된다. 결론 및 제언: 첫째,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연명의료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 교육이 필요하다. 둘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 지지를 위한 가족 참여를 적극 이끌어내야 한다. 셋째, 본인의 결정을 대신할 대리인 지정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넷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확대를 통해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양적 연구의 필요성을 기대한다.

Abstract

With the increase in the elderly population,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with the aim of providing basic materials for dignity at the end of life and a well-dying, based on self-determination through a review of literature on the preparation of Advance Directiv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 would like to make the following recommendations. First, it is necessary to develop related programs for life-sustaining medical treatment and the preparation of a Advance Directives in various age groups, and to provide continuous education. Second, it must actively elicit family participation in support to write up Advance Directives. Third,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a proxy designation system to substitute for the person’s decision. Fourth, the registration institutions of Advance Directives must be expanded to improve accessibility for the elderly. We expect the necessity of quantitative research targeting various age groups and occupational groups in future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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