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노인의 종단적 우울 변화 유형화 및 영향요인 검증
Typifying Longitudinal Depression Changes and Verifying Influencing Factors in the Elderly in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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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빈곤 노인 우울의 종단적 변화를 유형화하고 관련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빈곤 노인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 이에 본 연구는 SPSS 25ver, Mplus 7.0ver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복지패널 14차, 15차, 16차에 포함된 빈곤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 수준의 변화를 유형화하였고, 인구학적 특성, 건강 특성, 사회경제적 특성, 삶의 사다리 점수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내용: 분석결과, 4집단 유형이 도출되었으며 1집단은 저수준 유지, 2집단은 고수준 감소, 3집단은 저수준 증가, 4집단은 고수준 유지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삶의 사다리 점수와의 종단적 관련성을 확인한 결과, 우울 증가 집단은 삶의 사다리 점수가 낮아지고, 우울 감소 집단은 삶의 사다리 점수가 높아지는 등의 정확한 반비례 경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우울 변화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결과, 배우자 유무, 경제활동참여 유무, 건강수준, 삶의 사다리 점수 등이 우울 변화를 예측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및 제언: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빈곤 노인 우울 예방을 위해 빈곤 노인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적 개입의 필요성, 주변인들의 지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 경제활동 참여 장려를 위한 일자리 정책 확대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solving the mental health problems of the poor elderly by categorizing the longitudinal changes in depression of the poor elderly and analyzing related factors. Therefore, this study categorizes the change in the level of depression among the poor elderly included in the 14th, 15th, and 16th rounds of the Korean Welfare Panel through the SPSS 25 version and Mplus 7.0 version program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depression level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characteristic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nd life ladder scores was analyzed.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longitudinal relevance with the life ladder score, an accurate inverse tendency was confirmed such that the life ladder score of the group with increasing depression decreased, and the life ladder score of the group with decreasing depression increased. In addition, as a result of check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type of change in depress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presence of a spouse, the presence or absence of economic activity participation, the level of health, and the life ladder score were predictive of the change in depression.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this study examines the need for proactive intervention in the mental health of the poor elderly to prevent depression in the poor, efforts to increase the level of support of those around them, and the need to expand employment policies to encourage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etc. has been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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