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 연구: 다인 가구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A Longitudinal Study on the Effects of Socioeconomic Deprivations on Depression of middle-aged Single-Person Household - A Focus on the Comparison between Single-person and Multi-person Househol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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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1인 가구 중장년과 다인 가구 중장년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의 변화궤적을 살펴보고,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지 종단적 관계를 검증한다. 분석 자료는 한국복지패널 자료 제7차(2012년)부터 제11차(2016년) 중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총 4,212건을 활용하였다. 두 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잠재성장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이 다인 가구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다인 가구의 사회경제적 박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1인 가구는 유의하지 않았다. 나아가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모두 사회경제적 박탈이 높을수록 우울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중장년의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복지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aim of study to compare the change trajectory of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the middle-aged in the single-person household and that in the Multi-person Household and to confirm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t is to examine the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To do so, we studied 4,212 single-person household and Multi-person Household cases in the 7th to 11th Korea Welfare Panel Study (2012∼2016).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both groups, we go on analysis with the latent growth curve model. According to our analysis, it is confirmed that the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is higher than those of Multi-person Household and thus there is meaningful difference between both groups. Also, we reveal that the socioeconomic deprivation of Multi-person Household tends to decease while that of single-person household doesn’t decline significantly. Furthermore, it appears that the socioeconomic deprivation i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depression in both groups. This research has meaningful significance in that we discussed in dep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cioeconomic deprivation and depression of both groups, suggesting that welfare approach should be needed in the middle-aged in the single-person house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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