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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基行狀과 『南溪聯譚』․『南溪演談』

The Life of Ryu Kie(劉基) and 『The Tale of 南溪(南溪演談 or 南溪聯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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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조선후기에 나온 국문소설 『南溪演談』(藏書閣本)은 그 명칭을 『南溪聯譚』(金光淳本), 『南溪衍譚』, 『南溪演義』 등으로 쓰고 있지만, 실제로 그 내용은 동일한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러나 조선후기의 국문소설 『南溪演談』(藏書閣本)은 도대체 중국소설의 飜譯인가, 飜案인가, 아니면 創作인가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그 내용은 明初 개국공신 劉基의 生平傳記이다. 만약에 중국의 原本 『南溪演談』이 존재한다면 상호 비교 연구를 하여 그 眞相을 쉽게 가려낼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명확한 근거가 없어 본 연구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다. 지금까지 중국의 원본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劉基와 관련된 중국 기록과의 비교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그 첫 작업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劉基의 『列傳』, 『行狀』과 『南溪演談』 내용과의 비교이다.

Abstract

A Korean novel of late Chosun period 『The Tale of 南溪(南溪演談)』(preserved in 藏書閣, 藏書閣本) has several different alternative titles: 『南溪聯譚』(owned by 金光淳, 金光淳本), 『南溪衍譚』, 『南溪演義』. However, whether 『The Tale of 南溪(南溪演談)』 of Chosun is a translated version of Chinese novel, an adapted version, or an original creation is not clarified. The novel is a biography of Ryu Kie(劉基) who was a meritorious retainer at the founding of Chinese Ming dynasty. If there were an original version of 『The Tale of 南溪(南溪演談)』, it would be easily proven by a comparative study. The lack of the evidence has motivated this study. As the original version has not been discovered, historical records related to Ryu Kie(劉基) should be examined first. The first attempt of the examination is the comparison between the biography and historical records of Ryu Kie(劉基) and 『The Tale of 南溪(南溪演談)』.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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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奎章閣所藏本2종 In:太師誠意伯劉文成公集「行狀」명 청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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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鄭炳卨, "藏書閣古小說解題" (1999)
  7. "劉基與劉基文化硏究" (2008), 北京人民出版社
  8. 양승민, "承政院日記 소재 소설 관련 기사 변증", 고전문학연구, (26), pp.259~289 (2004), 한국고전문학회
  9. "朝鮮王朝實錄"
  10. "承政院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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