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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중국 동북지방 조선인의 민족정체성과 교육- 1947년 하반기, 조선인 교육의 변화 -

近现代中国东北朝鲜人的民族政体性和教育- 1947年下半期,朝鲜人教育的变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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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47년 상반기 당시, 북만주 조선인들은 북한을 자신들이 충성해야 하는 조국으로 생각하였고 김일성을 자신들의 최고 지도자로 받들었다. 그러나 중국국민당과 전쟁을 하고 있던 중국공산당은 더 많은 조선인들을 동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북한과 분리시켜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공산당은 중등학교 교육을 통해 이를달성하고자 했다. 실제 다음과 같은 3차례의 교육회의를 거쳐 조선인 학생은 중국혁명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한다는 원칙이 정해졌다. 첫째 1947년 8월 하얼빈에서 개최된 동북해방구 제1차 교육회의에서는 전쟁에승리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학생들을 동원해야 하며 특히 그들의 사상을 개조할필요가 있다고 결의하였다. 둘째 1947년 9월 목단강시 연합중학에서 개최된 조선인 師生회의에서는 조선인중학생들을 북한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할 것인지 중국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할것인지를 두고 논란을 벌였다. 논란 끝에 이 회의에서는 중국에 필요한 인재로 양성한다고 결의하였다. 셋째 1947년 10월 서북만5성 조선인 교육자 60여명이 목단강시에서 교육자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는데 여기서도 중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특히 이 회의에서는 모택동 사상의 기치 하에서 교육하겠다고 결의하였다. 이 회의 후 북만주 조선인들과 북한 사이의 간격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Abstract

1947年上半期的时候,北满洲的朝鲜人认为北韩是自己应该忠诚的祖国,接受了金日成是自己的最高领导人。但中国国民党和正在战争的中国共产党为了动员更多的朝鲜人,判决朝鲜人和北韩分离。共产党通过中学教育达成了这个目的,实际上,通过下列三次教育会议决定了将朝鲜学生培养成中国革命需要的人才这个原则。第一,1947年8月在哈尔滨召开的东北解放区第一次教育会议上作出了,为了战争胜利,应该动员中国生,特别是需要改造他们的思想的决议。第二,1947年9月在牡丹江市联合中学召开的朝鲜师生会议上,在把朝鲜中学生培养成北韩需要的人才,还是培养成中国需要的人才这个问题上出现了争论。争论最后,在这次会议上决议培养成中国需要的人才。第三,1947年10月西北满5省的60多名朝鲜教育者在牡丹江市召开了教育者联合会。在这里也决议了培养成中国需要的人才。特别是在这次会议上决议了要在毛泽东思想的旗帜下进行教育。这次会议后,北满洲的朝鲜人和北韩关系开始出现裂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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