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공 내전기 목단강시 조선인 사회와 한반도와의 관계(1945.8∼1948.2) - 특히 북한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在国共内战时期牡丹江市朝鲜族人和韩半岛之间的关系(1945.8—1948.2) —主要是跟北韩的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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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공내전기 목단강시 조선인 사회는 다음 5시기로 나누어 살필 수 있다. 첫 번째 시기는 8.15때부터 조선민족 해방동맹 창립 직전까지이다. 두 번째는 조선민족 해방동맹(1945.11-1946.2) 시기, 셋째 단계는 조선인민 민주동맹(1946.2-1946.8) 시기, 넷째는 조선인 민주연맹(1946.9-1947.8) 시기이며, 다섯째는 조선인 민주연맹이 해산된 후 시기(1947.9-1948.2)이다. 첫 번째 시기 경우, 목단강시 조선인들은 주로 서울에 관심을 가졌고 이승만과 김구를 주요 조선민족의 지도자로 인식하였다. 이때는 중국국민당과도 우호적이었다. 두 번째 시기 경우, 중국이 당면한 문제 보다는 조국 한반도가 당면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였다. 조선인들은 열렬히 반탁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때는 남북한 좌익과는 조직적인 연계를 갖지는 않았다. 목단강시가 중국국민당에게 포위되어 있었던 셋째 시기 경우, 목단강시 조선인들은 국내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었고 많은 조선인들은 조국으로의 귀환을 서둘렀다. 목단강시 조선인 지도자들은 귀국하지 말 것을 호소하였다. 이때 조선인 사회는 남한의 박헌영과 북한의 김일성을 등등하게 지지하였다. 넷째 시기 경우, 목단강시 조선인 사회와 북한간의 교류가 매우 빈번하였다. 이때 목단강시 조선인들은 김일성을 자신들을 영도할 수령으로 간주하였다. 다섯째 시기 경우, 조선인 정치 조직은 해산되었는데 그 주요 이유는 조선인 간부들에 대해 중국공산당이 불신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에도 목단강시 조선인 사회는 김일성을 여전히 존중했으나 김일성 보다는 모택동 사상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전환하였다.
Abstract
对在国共内战时期牡丹江市朝鲜族人分为以下5个时期进行说明。第一个时期是从1945.8.15到朝鲜民族解放同盟创立之前;第二个时期是朝鲜民族解放同盟时期(1945.11-1946.2);第三个时期是朝鲜人民民主同盟时期(1946.2-1946.8);第四个时期是朝鲜人民主联盟时期(1946.9-1947.8);第五个时期是朝鲜人民主联盟被解散以后的时期(1947.9-1948.2)。 第一个时期,在牡丹江市的朝鲜族人都对首尔非常关注,并且认为李承晚和金九是朝鲜民族的领导者。而且在这个时期内,他们与中国国民党的国际关系非常友好。 第二个时期,他们对祖国韩半岛发生的问题比对中国内部发生的问题更加关注。朝鲜族人热烈地展开了反托运动。但在这段时期朝鲜族人还没有跟南北韩左翼势力组织进行联系。 在牡丹江市被中国国民党包围的时期是第三个时期。在这个时期他们不能关心韩半岛的国内问题,而且他们想要赶紧回国。但是牡丹江市朝鲜族人的领导者呼吁大家不要回国。这个时期的朝鲜族人对南韩的朴宪泳和北韩的金日成给与同等的支持。 第四个时期,牡丹江市朝鲜族人和北韩之间的交流非常活跃。这时牡丹江市朝鲜族人只把金日成看成是自己的领导者。 第五个时期,朝鲜族人的政治组织被解散,其主要原因是中国共产党不相信朝鲜族人干部。在这个时期牡丹江市的朝鲜族人仍然尊重金日成,不过和金日成的思想相比,他们已经被毛泽东思想所武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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