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특성에 따른 이상동기 범죄 원인 예측: 정신질환을 중심으로
Prediction of Abnormal Motivation Crime Causes Based on Criminal Traits: Focusing on Mental 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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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이상동기 범죄의 촉발이유를 판단할 수 있는 범죄행동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 이상동기 범죄 사례 96건을 대상으로 χ 검정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범죄자 전과, 범행 당시 음주 상태 피해자 유형 및 범행 발생 시간대와 정신질환 유무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이들 변인이 정신질환 유무를 분류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정신질환 유무 와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는 변인으로는 음주여부, 면식여부 피해자 유형 범죄 발생 시간대가 확인되었다. 정신질환이 원인인 경우 비음주 상태에서 주간 시간대에 충동적으로 범행하며 피해자 선택은 무차별 적이었다. 반면 정신질환이 없는 경우 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저녁 및 심야 시간대에 범행이 집중되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정신질환으로 인한 이상동기 범죄는 73.6%의 정확도로 예측 가능했으며 면식 관계, 주간 시간대 비음주 상태가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상동기 범죄 수사에서 원인 분석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증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triggers of abnormal motivation crimes by analyzing how criminal records, alcohol consumption, victim type, and crime occurrence time are related to offenders’ mental illness. A total of 96 cases in South Korea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Results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mental illness and alcohol consumption, victim acquaintance, victim type, and crime occurrence time. Mental illness-driven crimes occurred more often during daytime hours with impulsive actions and indiscriminate victim selection, while other crimes targeted vulnerable individuals and occurred at night. Logistic regression predicted mental illness-driven crimes with 73.6% accuracy. These findings offer practical insights for analyzing and investigating abnormal motivation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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