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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에 따른 구례 방언 문법 형태의 변화

The Grammatical Morphemes of the Gurye Dialect and Their Changed Morphemes by the Generation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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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구례 방언의 문법 형태와 세대 차이에 따라 사용하는 문법 형태의 변화에대해 알아보았다. 몇몇 특징적인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대명사는 ‘여기’를 여그/여, ‘거기’를 ‘거’, ‘저기’를 ‘저그’ ‘언제’를 ‘은제/언제’로 한다. 이 형태들은 60대, 10대 모두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종결어미와경어법 형태는 예사높임의 ‘-오’를 안 쓴다. 나머지 높임 체계에 따른 어미는표준어와 같다. 높임법 격식체 종결어미는 60대에서는 대체적으로 방언 형태그대로 사용하나 10대에서는 격식체 높임 종결어미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비격식체의 ‘-어/아, -어요/아요, -세요’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연결어미‘-니까’의 방언 형태는 ‘-ㄴ께/-ㅇ께’인데, 60대, 10대 모두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어 버리다’에 대응하는 방언 보조동사는 ‘-어 뿌리다’인데, 60대, 10대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표준어와는 완전히 다른 부사 형태는 ‘몽땅, 퍼뜩, 보도시, 끄떡허먼/툭허먼, 무담시, 겁나게/허벌나게/되게’ 등이 있다. 이들 중 60 대, 10대 모두 안 쓰는 부사는 ‘몽땅, 퍼뜩, 허벌나게’이고, 60대에는 사용하나 10대에서는 안 쓰는 부사는 ‘보도시, 무담시, 되게’가 있다. 60대, 10대에서 계속 쓰는 부사는 ‘끄떡허먼/툭허먼, 겁나게’가 있다. 방언이 표준어화 되어가는 배경에는 방언에 비하여 표준어에 대한 선호의식과 방언 학습 환경의 소멸화, 표준어 학습 환경의 확대 등이 있다.

Abstract

I researched the grammatical morphemes of the Gurye dialect and the morphemes used differently by the generation difference. They speak the dialect 'yeogeu/yeo' instead of 'yeogi', 'geo' instead of 'geogi', 'jeogeu' instead of 'jeogi'. But now the 60s people do not use the dialects. The sentence honorific and final endings of the dialect except '-o' are used such as the standard word. And ths 60s use the same morphemes with the dialect but the 10s vividly use the unformal honorific endings '-a, -ayo, seyo'. The connective ending '-nikka' is used in the dialect as '-kke', but in the 60s, the 10s the '-kke' is not used now. The auxiliary verb '-beorida' is used in the dialect as '-bburida', but in the 60s, the 10s the '-bburida' is not used now. There are different the dialect adverbs with the standard adverbs. They are 'mongttang, pertteuk, etc. In the adverbs 'mongttang, pertteuk, heobeolnage' are not used in the 60s and the 10s. The adverbs used inthe 60s but not used in the 10s are 'bodosi, mudamsi, doige'. The adverbs which are used in the 60s and the 10s by now are 'kkeutteokheomyun, tukheom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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