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청년층의 주관적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 및 효과성 분석
Analysis of Subjective Job Mismatch and Effectiveness of Young People in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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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조사 1~14차(2007~2020년) 자료를 이용하여 인천지역 청년층의 주관적 일자리 미스매치의 노동시장 효과성을 임금효과와 노동이동 효과의 2가지 측면에서 접근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인천지역에서는 기술 수준과 업무가 일치하지 않는 청년층과 저학력, 중소기업, 저임금 근로자 등 고용 취약계층이 노동시장에서 매우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인천지역의 경우,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및 이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학력/기술/전공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1차 노동시장 일자리(대기업, 공기업, 정규직 등)의 양적 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겠다. 또한 첫 일자리의 미스매치로 인해 이직을 선택하는 이직 준비자에 대한 훈련, 자격,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의 제공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천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중장기적 육성 및 지원체계가 마련되어 추진되어야 한다.
Abstract
This study discussed the labor market effectiveness of subjective job mismatches among young people in Incheon, approaching and analyzing it on the basis of wage effect and labor movement effect, and using data from the 1-14th Youth Panel (2007-2020)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The analysis showed that in Incheon, young people do not have their skills and work matched, including the ones in the vulnerable and loweducated group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low-wage workers are exposed to unstable employment conditions in the labor market. In the case of Incheon, creating high-quality jobs to ensure the quantitative size of primary labor market jobs (large companies) is necessary. Public companies and regular workers can be expanded to alleviate academic/technical/major mismatches that occur during the process of young people entering and moving into the labor market. In addition, provision of employment services such as training qualifications, job placements for jobseekers who choose to change jobs because of the mismatches in their first jobs should be systematically and comprehensively supported. Furthermore, a mid- to long-term fostering and support system for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Incheon should be established and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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