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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학 대학생의 도덕적 자아개념, 윤리적 민감성과 공감능력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s between Moral Self-Concept, Ethical Sensitivity, and Empathy i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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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의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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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도덕적 자아개념, 윤리적 민감성과 공감능력 간의 관계패턴을 규명하고자 한 서 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한 일 대학의 재학생이며, 2016년 10월 4일부 터 14일까지 측정도구의 설문지를 통해 참여한 총 625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18.0을 이 용하여 정준상관분석에 의해 변수군 간의 복합적인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도덕적 자아개 념은 3.11±0.34, 윤리적 민감성은 3.92±0.53, 공감능력은 3.59±0.38이었으며, 대상자의 도덕적 자아정 체성, 도덕적 자아행동, 자아수용성, 윤리적 민감성이 낮을수록 공감능력 중 관점취하기, 공감적 관심, 상상하기의 공감능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볼 때 대학생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 해 도덕적 자아개념을 보정하거나 대학생활관련 윤리적 민감성 향상 전략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 각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moral self-concept (MSC), ethical sensitivity (ES), and empathy in college students in South Korea.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investigation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administered to 625 college students in one city in Gyeonggi-do, South Korea. The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a canonical correlation analysis using PASW Statistics 18.0. The mean score for MSC was 3.11±0.34; ES and empathy were 3.92±0.53, 3.59±0.38, respectively. The complicated correlations between MSC, ES, and empathy were identified. The canonical variate indicated that the subjects had lower “moral self-identification,” “moral self-acceptance,” “moral self-action” ; and “ES” showed lower “perspective taking,” “do imagine,” and “empathic concer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re is a need for educational strategies to nurture MSC, ES, and empathy in Korean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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