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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아인식, 타인인식 및 공감간의 관계

A Study on Relationship among Self-awareness, Other-awareness and Empathy in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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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인식, 타인인식 및 공감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M군의 소재한 일 대학의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381명(남학생77명, 여학생304명)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인식, 타인인식 및 공감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SPSS/ PC(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빈도와 백분율, 그리고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 그리고 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자기인식, 타인인식 및 공감간의 하위요인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인식, 타인인식의 점수가 높은 간호학생은 공감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공감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인식과 타인인식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the factors of self-awareness, other-awareness and empath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For data collection 381 nursing students completed self-report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mean score of self-awareness, other-awareness and empathy of the participants were 3.47, 3.38 and 3.67.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awareness and empathy (r=.373, p=.000). and between other-awareness and empathy (r=.191, p=.000). Private self-awareness, social anxiety, private self-awareness, internal other-awareness, academic achievement, public self-awareness and experience of counselee were significant factors, which explained about 17.6% of the variance in empathy.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 systematic and effective curriculum focused on self-awareness and other-awareness should be developed for nursing students in order to promote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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