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문제와 국제사회: 중견국의 역할을 중심으로
Syrian Refugee Issues and Global Society: Focusing on the Middle Powers’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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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난민 문제와 국제사회: 중견국의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 하에서 본 연구는 공간적 범주로서 시리아와 중견국들을, 시간적 범주로서 최근 상황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각종 안보·경제·사회문화적인 자료를 토대로 연구의제에 접근하고자 한다. 본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난민 문제 해결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이루는 데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아직 난민 문제 해결이 요원한 일처럼 보이나, 최근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제 난민 문제는 중견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전세계적인 인간안보 과제가 된 것이다. 시리아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여에 있어서 터키와 브라질은 시리아 난민 유입의 당사국으로서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고, 호주도 상당부분 제 몫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적게나마 재정적 기여를 하며 소수의 시리아 난민의 일시적 체류를 돕고 있다. 하지만 인도와 멕시코 및 인도네시아는 사실상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중견국들은 그들이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슈인 인도주의적 및 윤리적 사안으로서 난민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하며, 향후 이러한 문제 해결에 북미 및 서구유럽 국가들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
Abstract
This study deals with refugee issues and Syrian refugee problems. It focuses on the roles of middle powers(India/Brazil/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 to solve the problems in the perspective of human security on the basis of the data related to security, economy and socio-cultures. Global society pursues politically democratized and economically developed world communities. Syrian refugees resulted from human rights infringements including political tyranny and economic backwardness. Global society should solve the refugee problems in order to maintain world peace and prosperity. The middle powers can dedicate to the mitigation of refugee problems through middle power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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