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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에 대한 일반인과 의료인의 인식 비교

A Comparison General Public and Health Professionals’ Perceptions toward Life-Sustaining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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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일반인과 의료인의 연명치료에 대한 인식의 주관성구조와 그들 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일반인 20명과 의료인 21명을 P 표본으로 하여 33개의 Q 표본을 7점 척도상에 강제분포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에서 각각 3개의 유형이 발견되었으며, 일반인의 연명 치료에 대한 인식 유형 중 ‘자신의지 중시형’은 의료인의 인식 유형의 ‘환자의지 중시형’과, 그리고 일반인의 유형 중 ‘인간다운 죽음 추구형’은 의료인의 ‘인간존엄 중시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인의 ‘종교적 신념형’, 그리고 의료인의 ‘중립자세 추구형’은 각각의 집단에서 그 유형의 특성이 독특하게 드러나 일반인과 의료인의 연명치료에 대한 인식에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인 유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명치료에 있어서 일반인과 의료인, 특히 환자 및 보호자와의 인식의 차이에 대한 합의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실제적 방안의 기초와 간호중재를 논의하였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on the perceptions toward the life sustaining treatment (LST) between health professionals and Korean adults according to their values, beliefs, and attitudes using Q methodology. Methods: 20 Korean adults and 21 health professionals classified 33 selected Q-statements into 7 points standard. The obtain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a PC-QUANL program. Result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identified 3 types of the perceptions toward the life sustaining treatment among general public’s and health professionals, respectively. General public’s classified which was ‘respect for life’, ‘pursuit for honorable death’, and ‘religious belief’. Also health professionals classified which was ‘respect for the will of patients’, ‘choice for honorable human being’, and ‘pursuit of mid- position.’. Conclus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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