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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 유형 연구

A Study on the Subjectivity of Decent Works: The Types of Perceptions of Career Interrupted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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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유형과 그 특성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와 면담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에 관한 총 125개의 모집단과 40개의 Q 표본을 구성한 후, 목적 표집 방법으로 경력단절여성 30명을 P 표본으로 선정하여 Q 분류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에는 QUANL PC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경력단절여성의 인식유형으로는 일을 통해 개인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적 가치 추구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조건을 우선시하는 ‘일ㆍ가정 양립 추구형’, 개인의 발전을 위한 경력 개발을 추구하는 ‘경력 지향형’, 일의 성과와 경제적 보상을 통한 성취감을 추구하는 ‘성취 지향형’의 4가지 유형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인식유형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career interrupted women’s perceptions of decent works using the Q methodology. To this end, a total of 125 Q populations and 40 Q samples of decent works were formed through literature surveys and interviews, and then 30 women with interrupted careers were selected as the P sample by purposive sampling and Q sorting was conducted. The QUANL PC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As a result of the analysis, 4 types of perceptions of women with interrupted careers to decent works were derived: the ‘social value seeking type’ that seeks to pursue the value of personal life through work, the ‘work-family balance seeking type’ that emphasizes working conditions for work-family balance, ‘career-oriented type’, which pursues personal growth through career development, and ‘achievement-oriented type’, which considers economic reward and sense of achievement importance.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s that women whose careers have been interrupted have different perceptions of decent works and sugges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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