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절 수행에 관한 고찰

A Study about Bowing Practice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는 절 수행과 관련하여 경전이나 어록에 나타난 절과 예경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여 절 수행 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예삼보품」에서는 예경(禮敬)을 함으로써 복덕을 갖출 수 있고,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에 간절한 예경(禮敬)으로 부처님과 감응이 될 수 있다고하였다. 『업보차별경(業報差別經)』에도 예경(禮敬)을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인 공덕을 얻을수 있다고 하였으며 『불설관약왕약상이보살경(佛說觀藥王藥上二菩薩經)』에서는 업장 소멸도가져올 수 있다고 하였다. 절 수행 방법으로는 첫째, 호흡과 알아차림을 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알아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계속하면 신체적으로 단전 혈이 뚫리어 단전호흡이 자연스럽게 된다. 둘째, 참회하면서 절하는 방법이다.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계속 절을 수행하면 과거의 잘못된 기억들이 올라오게 되는데 이때 간절한마음으로 참회를 하면서 큰 발심이 일어난다. 셋째, 발원하면서 절하는 방법이다. 발심이 된 마음으로 자신을 포함한 일체중생을 위해 회향하기를 바라는 절 수행이다. 절 수행은 일상생활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매일 절을 하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정신적인 치유가 되며 더 나아가 절 수행을 지속하면 집착을 비우게 되어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 절 수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정신적, 육체적 효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통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해탈하고 진정한 참나를 찾기 위한 것이다. 꾸준한 절 수행을 통하여 현대인들이 신심(身心)의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적으로 성숙된 삶과 행복한 세상을구현되기를 바란다.

Abstract

This study looked at the bow and worship that appeared in the scriptures and discourse records in relation to the practice of bow, and it aimed to examine the methods of performing verses based on these grounds. It said that we can acquire meritorious virtues by practicing worship in the 『Increased by One Āgama Sutras(增壹阿含經)』, and you can feel and respond with the Buddha through the earnest worship in the 『Scripture on Past and Present Causes and Effects(過去現在因果經)』, and in the 『Sutra of the Buddha's Explanation for the Layman Śuka of Distinctions in Karmic Retribution(佛爲首 迦長者說業報差別經)』, it said that physical and mental merit can be obtained through worship, and 『Sutra on the Contemplation of the Two Bodhisattvas Medicine King and Superior Medicine(觀藥王藥上菩薩經)』 states that karmic hindrance can be annihilated. The first method of bowing is to focus on breathing while breathing and being aware. This becomes an opportunity to notice both the body and the mind at the same time, if this continueslower part of the abdomen is penetrated and hypogastric breathing is natural. Second, it is a method of bowing while repenting. If you continue to bow in a stable state of body and mind, wrong memories of the past come up. At this time, if you repent wishfully, great spiritual awakening arouse from your mind. Third, it is a way to bow while making a vow. It is a desirable bowing practice to transfer his/her merit to all sentient beings, including oneself with spiritual awakening Bowing practice has the advantage of not being constrained by time and space in daily life, so if you bow every day, it becomes the vitality of your life and gives you mental healing. furthermore, if continue to bow practice, your obsession be empty and you feel a state of balance and happiness. The ultimate purpose of bowing is not only for mental and physical effects, but also to liberate from the suffering of life and death through enlightenment and to find the true self. Through steady bowing, I hope that modern people will maintain their spiritual health and materialize a spiritually mature life and a happy world.

참고문헌 (49)

  1. "T: 大正新脩大藏經", ~
  2. "X: 卍新纂大日本續藏經", ~
  3. "B: 大藏經補編", ~
  4. "H: 韓國佛敎全書", ~
  5. "金剛般若波羅蜜經 (T08)", ~
  6. "金剛經纂要刊定記 卷2 (T33)", ~
  7. "過去現在因果經 卷1 (T03)", ~
  8. "大乘本生心地觀經 卷3 (T03)", ~
  9. "大乘六情懺悔 (T45)", ~
  10. "大智度論 卷10 (T25)", ~
  11. "大智度論 卷17 (T25)", ~
  12. "大智度論 卷23 (T25)", ~
  13. "妙法蓮華經 卷7 (T09)", ~
  14. "法苑珠林 卷20 (T53)", ~
  15. "法苑珠林 卷86 (T53)", ~
  16. "佛說觀藥王藥上二菩薩經 (T20)", ~
  17. "佛說無量壽經 卷1 (T12)", ~
  18. "佛爲首迦長者說業報差別經 (T01)", ~
  19. "信心銘 (T48)", ~
  20. "增壹阿含經 卷48 (T02)", ~
  21. "高峰原妙禪師禪要 (X70)", ~
  22. "占察善惡業報經義疏 卷1 (X21)", ~
  23. "鏡虛集 (H11)", ~
  24. "雲水壇謌詞 (H7)", ~
  25. 김재성,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 (2006), 아롬미디어
  26. 나은희, "0. 2평의기적" (2008), 웅진씽크빅
  27.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절 수행입문" (2006), 조계종 출판사
  28. 대림스님, "청정도론 제1권" (2016), 초기불전연구원
  29. 심준보, "수행법 연구-절 수행법" (2005), 조계종출판사
  30. 안유경, "불교 의례집" (2011), 해장각
  31. 여무의, "자기를 바로봅시다" (2018), 도서출판장격각
  32. 이지관, "가산불교대사림 14" (2003), 가산불교문화원
  33. 전국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과서 편찬위원회, "한의 신경 정신 과학" (2012), 집문당
  34. 조현주, "기적의 108배 건강법" (2008), 도서출판
  35. 청견스님, "절을 氣차게 잘하는 법" (2008), 붓다의 마을
  36. 청견스님, "깨달은 절수행이란?" (2016), 다르마킹
  37. 한혜경, "오체투지" (2014), 작가의 집
  38. 혜암, "선문촬요" (1991), 선문출판사
  39.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 "108번의 내려놓음" (2009), 랜덤하우스
  40. 김선근, "현대인의 정신적 위기 극복으로서의 성철(性澈)의 간화선 사상",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 20 (2014),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
  41. 김선근, "사회통합의 원리로서 진푸티상사의 오체투지관",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1(2), pp.5~32 (2015), 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42. 명계환, "절 신행(信⾏)의 타력신앙(他⼒信仰)과 자력수행(⾃⼒修⾏) 연구(硏究)",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27(2), pp.1~20 (2021), 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43. 손병욱, "한국불교의 대승보살도 실천을 위한 방안 고찰 - 상구보리와 하화중생의 문제를 중심으로 -", 동아시아불교문화, (19), pp.223~259 (2014),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44. 심준보, "불교가 한국인의 수행문화에 미친 영향 ― 불교 절수행의 전개를 중심으로 ―", 한국불교사연구, (10), pp.110~142 (2016),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45. 김형록(인경), "대염처경 의 호흡명상에 대한 해석학적 이해", 명상심리상담, 23, pp.1~24 (2020),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46. 임형준, "身念處 수행을 원용한 절 수행 연구 ‒ 법왕정사 절 수행법을 중심으로 ‒", 한국불교학, (81), pp.7~30 (2017), 한국불교학회
  47. "SBS 0.2 평의 기적"[URL]
  48. "동곡당 일타대종사" (2022), 불교신문[URL]
  49. "Brain Media" (2011)[URL]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