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육으로서의 철학적 행복론
Philosophical Happiology as Libe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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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글의 목적은 행복교육이 왜 필요하고 왜 교양교육에서 이를 담당해야 하며 그 구체적인 내용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데 있 다. 이를 위해 논자 자신이 수행했던 행복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교육 경 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해보려고 한다. 제2절에서는 행복 개념은 인생관 과 가치관을 결정짓고 삶의 의미를 정하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개념이지만, 우리 현대인이 행복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왜곡된 개념을 가지고 있 음에도 각 개인이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는 가장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 에 행복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3절에서는 행복교육이 인간의 총체적 측 면을 모두 아우르고 어느 한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학제성을 가지고 있으며 학습 자중심의 교육에 적합한 주제이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는 교양교육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4절에서는 다양한 행복론에 열려있어야 하고 이론과 실천을 모 두 아우르며 학습자 주도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행복교육의 원칙을 제시하고 논자 자신이 3년 반 동안 진행했던 행복관련 교양교육의 내용과 그 성과를 소개 한다. 주제어: 행복, 교양교육, 자유교양, 고전, 인문학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ask and to answer the questions such as why we need happiness education, why liberal education takes the task of the education, and what the contents of the education are. In this essay, I try to answer these questions based on my own research and teaching experience on the matter of happiness. For this, in section two, I hold that we need happiness education because happiness is the important concept determining our views of lives and values as well as the meaning of lives, and because we delude ourselves into having sufficient knowledge of happiness though we do not understand it in reality except distorted concepts. In section three, I argue that liberal education in colleges be in charge of happiness education because it is interdisciplinary subject dealing with overall aspects of human being and because it is suitable matter for learner-centered education. In section four, I suggest the principles of happiness education that it should be open to various theories of happiness and that it should be learner-centered education comprising practice as well as theory. I also show the contents and the results that I myself gave classes of happiness for past three and half years. Key Words: Happiness, General Education, Liberal Education, Classics,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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