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映畵의 敍事構造와 現實性의 問題
A Study on the Narrative Structure and the Reality about Films from Bong, J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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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本 연구는 봉준호의 모든 작품(「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에서 同一하게 反復되고 있는 敍事的 素材와 構造에 주목하고, 現實性의 특징과 一連의 연속적인 작업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Ⅱ장에서는 構造主義的 서사분석 차원에서 텍스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봉준호 작품의 범죄․추리물적 技法과 素材, 그리고 정밀하게 考案된 서사구조들이 不完全한 사회의 裏面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밝힌다. Ⅲ장에서는 텍스트와 현실 사회와의 연결 차원에서, 현실성의 세 層位(世界․問題․解決)를 살펴본다. 결론을 대신한 Ⅳ장에서는 봉준호 작품들의 불충분한 結末 構成과 현실 세계의 구조가 精神分析學的 慾望의 구조를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러한 욕망의 구조는 봉준호의 작품세계가 前作에 대한 克復이라는 一連의 연속적․메타적 視線의 의미로 확장된다.
Abstract
This study notice the narrative material and structure are equally repetitive in all Bong, Junho films(「A Higher Animal」, 「Memories Of Murder」, 「The host」, 「Mother」). Moreover this study notice feature of the reality in his films and set a purpose to find the meaning which in his successive work. First of all, Chapter Ⅱ studies text from the structuralism narrative analysis point of view. Through the this point, Bong, Junho films's narrative structure(with crime․mystery subject matter) take a critical role on the hidden side of imcomplete society. Chapter Ⅲ studies, in connection with text and real society, reality of three level(world, problem, solution) in his films. Chapter Ⅳ instead of conclusion studies insufficient ending construction and structure of real society show Psychoanalytical desire structure. And this Psychoanalytical desire structure's meaning is extended which successive meta-process as overcoming about pre-work in his al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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