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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性’의 專有와 現代文學 想像의 인식장치

The Appropriation of Globality and the Imaginal Categ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Focused On the 195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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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戰後에 이르면 인도․아일랜드 등의 他 植民地의 文學은 더 이상 ‘現代文學 想像’의 認識裝置로 활용되지 않는다. 선진 서구 문학으로 확실히 이동하였으며,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동 중이었다. 1950년대는 ‘傳統’과 ‘民族’을 점차 主人記標master-signifier화 하면서 國民國家 形成․主體形成 뿐 아니라 ‘韓國’ ‘現代’ 文學과 관련해서도 ‘普遍’과 ‘特殊’를 재규정하려 했던 시기로서, 결코 휴지기, 단절기, 반동기가 아니었다. 여기서는 1950년대 담론장을 ‘西歐的 普遍’主義, 民族主義, 冷戰自由主義, 女性主義 企劃의 네 계열로 분류하면서, 각각 ‘世界性’ 개념을 어떻게 專有하면서 ‘現代文學’을 想像하는지 살펴보았다. <文學藝術>/<思想界>/<現代文學>/<女苑>이 각각에 대응하는 매체였으며, 西歐的 普遍, 民族․傳統, 純粹 理念․(非)階級, 젠더 등 우선성의 범주에 따라 ‘現代文學 想像’의 ‘方法’的 差異가 발견되었다.

Abstract

After War, the literature of other colonials, such as India and Ireland, has not been used anymore as recognition devices of Imaginal Categ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Surely it would been moved to Western Europian literature. The 1950s was not no more resting phase, age of discontinuity, reactionary stage. That was the era rather than the semi-synchronous, not only the formation of the nation-state as "Korea" "Modern" literature, that redeterminated universality and speciality, globality. Here, the discourses of the 1950s was categorized into four, such as western europian universalism, nationalism, the Cold War-liberalism, feminism. <文學藝術(Munhakyesul)> ,<思想界(Sasanggye)>, <現代文學(Hyundaimunhak)>, <女苑(Yeowon)> was counteracred of each. Careful examination of their appropreation of globalities, and Imaginal Categ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revealed each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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