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의 직업지위 효과와 직업구조: 전문대졸자 vs. 일반대 편입학자
The Occupational Structure of the Junior College Students' Transfer and Occupation Status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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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문대학생 편입학의 직업지위 효과를 분석하고자 전문대에서 4년제에 편입학 후 취업한 경우와 전문대 졸업후 바로 취업한 경우의 노동시장 성과를 조사 및 분석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편입학에 따른 직업구조의 차이를 조사했으며, 편입학이 직업지위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자료는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GOMS)를 사용했으며 표본의 선택편의 제고를 위해 성향점수매칭(PSM) 추정을 통해 544명의 표본을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종속 변인으로 직업지위 지표를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이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편입학의 직업구조를 확인한 결과, 수평적인 산업구조에서는 편입학자가 모든 산업에 분포하고 있으나 비편입학자는 제조업에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하고 진출하지 않은 산업 분야들도 있었다. 수직적인 직업지위 구조에는 높은 직업지위에는 편입학자가 더 많이 분포하고 비편입학자는 더 낮은 직업지위에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둘째, 편입학은 직업지위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 외에 유의하게 나타난 설명변인은 부모학력, 전공계열, 고용형태, 전공직무일치 그리고 직무일치이다. 즉, 부모학력이 높을수록 직업지위가 높았으며, 공학자연계열인 경우 인문사회교육계열보다 직업지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규직인 경우 비정규직보다 직업지위가 높았으며, 전공과 직무가 일치할수록, 교육·기술 수준과 직무가 일치할수록 직업지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surveyed and analyzed the labor market result when comparing the case that junior college students found a job after transferring to 4-year university with the case that they found the job directly after graduating the junior college. The difference of the occupational structure following the transfer was surveyed in detail and this study examined what effect the transfer had on the occupation status. The graduate occupation movement survey(GOMS) was used and the samples of 544 persons were extracted to use through propensity score matching(PSM) to raise the choice convenience of the sample. The occupation status index to use as a dependent variable was developed to apply. The study result is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occupational structure of the transfer, the transfer students were distributed in more various industrial fields evenly compared to the non-transfer students in the horizontal industrial structure, and non-transfer students were intensively distributed in the certain field. In the vertical occupation status structure, transfer students were distributed in the high occupation status more than non-transfer students who were broadly distributed in the low occupation status. Second, it was revealed the college transfer was highly effective for the occupation status, which appear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The explanation variable that appeared significantly outside of that included the parents' academic background, major affiliation, employment pattern, major job coincidence, and job coincidence. The higher students' academic background was, the higher the occupation status was and in case of the engineering natural science affiliation, the occupation status was higher than the humanities social science. In case of full-time workers, their occupation status was higher than one of part time workers and it was revealed the occupation status was high when the their major coincided with the job and their educational/technical level coincided with their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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